스타1
Posts
8 posts콩두컴퍼니 스타즈리그의 부끄러운 시청률 자랑
기사링크 요즘 열리는 스타1 리그 중 콩두컴퍼니 스타즈리그에 대한 새로운 기사가 떠서 잠시 읽어봤습니다. 첫머리가 이렇더군요. ㈜콩두컴퍼니(대표 홍진호)는 27일, 자사가 주관하고 ㈜모나와(대표 송현두) 헝그리앱TV가 주최하는 ‘헝그리앱 스타즈리그 위드 콩두(Hungry app starz league with kongdoo, 이하 스타즈리그)’의 온라인 시청률이 동시간 케이블TV를 넘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시청률이 잘 나왔다면 칭찬할 만한 일인데. 저 대목을 읽자마자 대번에 살짝 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왜 하필 본문에서 '온라인 시청률'이라는 표현을 썼을까? 하는 부분이지요. 제목에서는 '동시간 시청률보다 우위'라는 표현을 써 놓고 본문에는 온라인 시청률을 말한 것이 과연 무슨 이유일
LOL 프로리그 창설 예정
> .... 출처 : 보기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리그 개최는 확정됐고, 협회가 참가팀 기준과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10월 초 열리는 '롤드컵'을 마치는 대로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10월 초에는 결승전인뎁쇼..[..] 는 스타 프로리그 처럼 열릴 것 같네요. 현재 공식 후원 프로팀은 KT, SKT1, CJ 세 팀밖에 없지만 진에어라던가 삼성이라던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니까.. 이전 스1때처럼 많은 구단이 생겨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사실 현 롤 챔스는 프로리그라기보단 월드컵같은 느낌이 강하다보니(조별 예선 -> 토너먼트 진행) 스타 프로리그같은 장기적인 재미는 없었거든요. 물론 이전 공군이라던가 처럼 약체팀이야 존재할 수 있을지 모르나 고
'게임 점유율'을 근거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유지하자는 허황된 소리
병행이냐 완전 전환이냐 등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던 최근, 일부 e스포츠 언론이나 게임단 관계자들 중에서는 향후 스타크래프트2로의 완전 전환을 반대하고 병행을 계속 유지하자거나, 스타크래프트2 대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계속 유지하자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와 구미가 안 맞는 의견이긴 한데. 인정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의견들이 모두 논리적일 필요도 없고 저와 구미가 맞는 의견이 반드시 맞는 의견인 것도 아니니까요. 본래 어떤 집단이 발전하려면, 부족한 의견들이든 완성된 의견들이든 여러 의견이 나오고 충돌하면서 협의를 통해 최선의 안건을 찾아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다만 저는 기사화가 될 정도의 주장들이라면 객관적인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런 점
그들에게는 글로벌화의 의지도,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발전 의지도 없다.
어제의 글을 마감 중에 정신없이 적고, 일이 있어 포항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와서 다시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비단 이번 감독들의 인터뷰가 아니라 해도, KeSPA와 기존 e스포츠계에서 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흘러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KeSPA와 그 안에 소속된 기존 게임단들이 과연 글로벌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전례로 봤을 때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는 내부에서 광고 판매 잘 되고 시청률 괜찮게 나와서 방송국 두 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아닙니다. 시청률은 1/3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