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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0, 그리고...

레벨50, 그리고...

NanaRu in Eorzea|2017년 9월 4일

주말동안 소소하게 많은 일이 있었네요. 우선, 흑마도사 50렙 달성! 힐러, 용기사, 닌자도 재미있어서 좀 더 키우긴했는데, 익숙한 흑마로 메인퀘를 밀다보니 금새 단독 50렙이 되었어요. 만렙도 상향된지 오래고 50렙이 이젠 별 의미가 없는거 같지만, 각종 인던, 투영 등 이쯤부터 할 수 있는게 확 늘어나니까요. 그리고 홍련 새 직업인 적마도사랑 사무라이도 얻었어요! 50렙이 되니까 울다하에 직업퀘스트가 바로 생기더라구요. 홍련 지역에 들어가야 얻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게다가 바로 50레벨부터 시작이고 아이템레벨 115의 직업 장비도 세트로 주네요. 적마도사는 흑마법(파이어, 썬더계열)과 백마법(스톤, 에어로계열)으로 각각 흑마나와 백마나 게이지를 쌓고, 이 게이지를

빛나는 발판 위에!

NanaRu in Eorzea|2017년 8월 31일

던전을 계속 돌다보니 유난히 얘기가 많이 오가는 던전들이 있었어요. 프리 트라이얼 때는 하우케타 별궁에서 데존이랑 메이드를 피할때 얘기가 종종 나오곤 했어죠. 프리 트라이얼 후, 30레벨에서는 카른 매몰사원(遺跡探索 カルン埋没寺院 / The Sunken Temple of Qarn)이 얘기가 많이 나오는 던전이네요. 1넴 즉사 기믹이랑 제대로 놓을때까지 계속 살아나는 석상처럼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특히 기믹 모르는 초행이 파티에 있으면 1넴에서 재미있는 일이 종종 벌어져요. 전멸도 몇번 해봤고, 탱힐 죽고 딜러 둘이 드리블하면서 클리어한적도 있어요. 1넴은 보스가 사용하는 죽음의 선고라는 10초짜리 디버프에 걸리면 발판 3개 중 빛나는 발판을 밟아서 디버프를 없애줘야해요. 안그러면 디

파이터의 장비!

파이터의 장비!

NanaRu in Eorzea|2017년 8월 26일

레벨링 재미에 빠져서 메인퀘는 안하고 던전만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새 던전을 열면 각 직업으로 한번씩 다녀오고, 레벨 올리러 또 가고, 장비 모으러 또 가는 나날이네요. 지금은 모래가 흐르는 던전인 커터즈크라이(流砂迷宮 カッターズクライ / Cutter’s Cry)에 다니고 있어요. 당연히 장비도 하나 둘 커터즈크라이에서 얻은 장비로 바꿔가고 있는데요. 여기서 파이터(물리딜러계열) 장비인 서블리가를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새로 얻은 장비 이름이 에테리얼 보어 서블리가(エーテリアル・ボアサブリガ / Aetherial Boarskin Subligar)라서 설마했는데 그 서블리가가 맞았어요. 심지어 뭔가 장식도 달린 개량판이예요. 근본이 서블리가라는건 바뀌지 않았지만… (´д`) 사실 소서러(마법딜러/힐

사자의 궁전(死者の宮殿) 50층 클리어!

사자의 궁전(死者の宮殿) 50층 클리어!

NanaRu in Eorzea|2017년 8월 23일

사자의 궁전 50층 클리어했습니다 ✧⁺⸜(●′▾‵●)⸝⁺✧ 딥 던전(Deep Dungeon)이라고도 하는 사자의 궁전(死者の宮殿/Palace of the Death)은 들어갈때마다 구조가 달라지는 독특한 던전이예요. 달라진다고해도 정방형의 방과 방을 잇는 짧은 길로 구성된 단순한 구조지만요. 사자의 궁전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신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네요. 고전명작 택틱스 오우거에 나오는 사자의 궁전을 오마쥬한 던전이거든요. 오마쥬 던전인만큼 UI도 그시절 도트 형태로 되어 있고 그시절 게임을 했던 분이라면 추억을 느끼실 수 있을듯. 또 한가지 독특한 점은 별도의 레벨과 장비를 이용하고 전용 아이템도 있다는거예요. 처음 입장시 레벨은 1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