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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 Brandenburger Tor, Siegessäul

Berlin, Germany - Brandenburger Tor, Siegessäul

이번 얘기는 두 개로 나눌까 하다가 하나로 합쳐보는 '브란덴부르크 문'과 '전승기념탑'입니다. '베를린 떠나기 전날이던 이 날의 반쯤 미친 여정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는데....'라고 지난 이야기 말미에 언급한 이야기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초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가 조금 회복한 상태였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했고, 박물관 패스를 질러버린 관계로 유명한 박물관만 돌아보고 끝내려고 루트를 정해놓은 상태였죠. 아침에 마르키체스 박물관을 들렸다가 북쪽으로 가서 알렉산더 광장을 거쳐 운터 덴 린덴를 다시 걸어보고 베를린 관광버스로 브란덴부르크 문만 보고 귀환하여 베를린을 떠나는 간단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마르키체스 박물관을 보고 얀노위츠 브뤼케 역에서 알렉산더플라쯔로 빠진 게

Berlin, Germany - Hausvogteiplatz

Berlin, Germany - Hausvogteiplatz

* Hausvogteiplatz (Mitte, Berlin, Germany) 이번 이야기는 하우스보크테이플라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용무로 방문한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베를린 여행을 했다면 (모르고라도)지나간 분들이 적지 않을 듯. 하우스보크테이플라쯔는 매우 작은 삼각형 공원이며, 우반 지하철역(U Hausvogteiplatz, U2)이 바로 나와 있습니다. 이 역의 바로 한 정거장 앞이 슈타트미테(U Stadtmitte, U2/U6)역이며 두 역 사이에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겐다멘마크트(Gendarmenmarkt)가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 지역은 베를린 투어 버스도 반드시 거쳐가는 관광지로 독일 돔과 프랑스 돔이 있지요(차후 포스팅 예정). 역사는 자그마하고 평범한 우반

Berlin, Germany - Jannowitzbrücke

Berlin, Germany - Jannowitzbrücke

* Jannowitzbrücke (Mitte, Berlin, Germany) 이번엔 소소히, 호텔 주변에 있던 동네 이야기. 얀노뷔츠브뤼케, 정도로 발음되는 이 동네는 베를린 동쪽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베를린 중심에서 살짝 동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여행 기점 가운데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 알락산더플라쯔에서 바로 한 정거장 아래에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독일을 관통하는 슈프레 강(Spree Fluss) 옆에 우반(U-Bahn)과 에스반(S-Bahn)이 교차하는 철도역(U+S Jannowitzbrücke)이 위치하며, 슈프레 강 유람선 선착장도 있습니다.(다리 지나면 거대하게 중국 대사관도 있음.) 슈프레 강을 지나는 유람선. 그 옆에 있는 건물이 철도 역사이다. 역 근

Berlin, Germany - DERAG Livinghotel Henriette

Berlin, Germany - DERAG Livinghotel Henriette

* DERAG Livinghotel Henriette (Neue Roßstraße, Berlin, Germany) 이번은 베를린에 묵었던 호텔 얘기입니다. 다소 재미없는 얘기. ^^; 모 기관에서 워크샵 확정 및 일정 메일이 다소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호텔 예약을 안 하고 있다가 다급히 찾아보니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역에서 가까운 호텔!'이란 대전제와 '인근이 한적한 곳'이라는 소전제로 찾다가 예약한 호텔입니다. (하룻밤에 16만원 정도.) 지난 얘기 마지막에 나왔듯이 지하철 역을 나오면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 참고로, 이 호텔 북쪽이 관광지, 동쪽이 상업가, 남쪽이 주택가입니다. 역을 나오면 보이는 호텔 모습. 길 건너에 Derag Livinghotel Gro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