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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대전 상대동 힐링버스킹 공연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대전 상대동 힐링버스킹 공연

대전시는 해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중 유성구 상대동에서는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힐링버스킹 공연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작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행사는 9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초가을이라 기대했던 선선한 공기와 달리, 여전히 여름의 열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 해가 진 뒤에도 기온은 쉽게 내려가지 않아 공기 자체가 뜨거웠고, 관객들은 부채를 부치며 땀을 닦아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도 음악.......

대전 최초 뮤직펍 공연장, 원동 락(樂)공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 최초 뮤직펍 공연장, 원동 락(樂)공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역을 지나 역전 시장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듯한 특별한 거리가 나타납니다. 도로명으로는 '창조길'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원동 철공소 거리'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만들어진 이곳에는 1959년부터 철공소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쇠퇴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원동 철공소 거리는 2017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지금은 대전 레트로 감성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과거의 숨결을 간직한 철공소 건물들, 독특한 예술 작품들, 그리고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이 거리.......

대전예술의전당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은?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 4월 시작됐는데요. 한달에 한번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특별한 위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을 섭외해 11월까지 진행합니다. <2019년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 당신의 지친 일상을 음악으로 위로 받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