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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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이름없는 새 (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 2017년, 10월 28일 개봉)
일본 영화 ; 이름없는 새(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주연 ; 아오이 유우, 아베 사다오, 마츠자카 토리감독 ; 시라이시 카즈야2017년 10월 28일 일본 개봉 어쩌면 당신의 연애관을 바꿀지도 모를 영화사랑의 결여에 깊이 사로잡힌 사람이 일생의 최후에 꿈꿨던 광경이 이 영화에 담겨있다. 공감 0%, 불쾌감 100%의 형편없는 남자와 여자가 그려내는「궁극의 사랑」. 당신은 이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당신의 연애관을 바꾸기에 충분할지도 모른다. ◆ 영화 줄거리 그 사람은 왜 사라졌을까? 15살 위인 남자 진지와 함께 살면서 8년 전에 헤어진 남자 쿠로사키를 잊지 못하고 있는 여자 토와코. 불결하고 천박한 진지에게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그의 적은 월급에
소녀전선. 조류 덕후들 모임.
출처: ...에 끼고 싶은 미도리 그런데 저건 해로운 새잖;;;; 아마 안될꺼에요. ㅠㅠ
어느 덕후의 고해성사
덕질하면서 느낀 건데, 내가 느낀 건 사실 대단할 거 없단 것을 가끔씩 잊는다. 진짜, 가끔 잊는다. 마이너한 작품을 빨고 있노라면, 이 작품이 인기가 없는 사실이 이해안 갈 때가 있다. 현실적으로는, 그 작품이 가슴팍에 꽂히는 사람들이 극히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컨텐츠의 밥줄은 인기이며, 인기가 있어야 작품이 시리즈로 변해서 명줄을 잇는다. 마이너한 작품은 당연히 인기가 없어서 명줄을 잇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마이너한 작품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들이 싫어질 때가 있다. 지극히 감정적이고 뽕에 취하면 작품의 느낌이 소수에게만 꽂히는 것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 작품을 몰라주는 세상이 좆같은 것이라고 판단해 버릴 때가 있다. 또한, 남에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었을 때, 상대방이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https://img.zoomtrend.com/2018/06/26/c0014543_5b2d08eb9dceb.jpg)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애정하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신작으로 작품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걸?! 싶었던 영화입니다. 스톱모션인데 일본풍에 귀여운 스타일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훌륭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스톱모션, 일본풍 등 넘어야할 취향이 많기는 하지만 특유의 미장센과 연출력은 역시나~ 싶네요. 내용도 스타일도 모두 좋아서 ㅜㅜ)b 개빠들이여 대동단결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많이 써먹은 소재지만 고양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인간을 대리인으로 써서 영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양이의 묘사가 아무래도 좀 ㅋㅋ 소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