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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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
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긴자”도쿄 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오면 찾을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주로 세 곳을 묶어서 “야네센”이라고 부르는데요. 야네센은 “야나카 긴자, 네즈, 센다기”를 묶어서 함께 부르는 이름이랍니다.“고양이 마을로 불리는 야나카 긴자”닛포리 역에서 내려서 길을 따라서 걷다 보면, 가장 먼저 찾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야나카 긴자”라는 곳입니다. 사실, 도쿄에는 “긴자(銀座)”라는 곳이 있습니다. 도쿄 역 남쪽에 있는 지역인데, 과거에 “은화를 만들던 관청이 있던 곳이라서 “긴자”라고 불렀다고 하지요.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이렇게 “긴자”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이 있습니다. 이는 동네에서 “번화한 거리”라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라고 하지요.그래서, 야나카 긴자는 야나카에서 번화한 거리를 가리키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고양이는 볼 수 없었지만, 고양이 관련 물품을 많이 볼 수 있는 야나카 긴자”야나카 지역은 도쿄 변두리의 전통적인 서민 거리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쿄 도심과 같은 화려함을 느낄 수는 없지만, 소박한 일본 사람들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하지요.이 곳은 고양이 마을로 알려진 만큼, 다양한 고양이 관련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역시도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희가 갔던 날은 날씨가 조금 우중충해서 그런 것인지 고양이들을 쉽게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나마 야나카 묘지에서 묘지에 숨어있던 고양이 두 마리 정도를 본 것이 전부였지요.△ 야나카 긴자 상점가로 가는 입구“야나카 긴자의 상점가”보통 여행객들이 야나카 긴자를 간다고 하면, 메인으로 꼽는 장소가 아마도 “야나카 긴자 상점가”가 아닐까 합니다. 상점가 거리에서는 약 70여 개의 상점이 줄지어서 늘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답니다. 이렇게 야나카 상점가로의 입장을 알리는 계단은 “유야케 단단”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야나카 긴자의 상점가에서는 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등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도장을 만들어 주는 가게, 고양이 꼬리처럼 생긴 도넛을 판매하는 가게, 고양이가 가득한 잡화점 등이 있다고 하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들러야 할 만한 곳이 아닐까 하지요.사실, 저희는 날씨도 그저 그렇고 해서 그런지, 상점가를 하나하나 자세히 둘러보지는 않고, 그렇다고 급하게 지나치지도 않고, 지나쳤습니다.도쿄에서 이렇게 낮은 건물들이 몰려 있는 거리를 보니, 마치 교토의 풍경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일본 도쿄, 야나카 긴자”주소 : 3 Chome-13-1 Yanaka, Taitō, Tōkyō-to 110-0001, Japan홈페이지 : http://www.yanakaginza.com/특징 : 고양이 마을, 옛 풍경을 간직한 도쿄 거리
도쿄 야나카 묘지 “야마우치야(山内屋)”
도쿄 야나카 묘지 “야마우치야(山内屋)”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야네센”이라고 불리는 “야나카, 네즈, 센다기” 지역을 한 번 둘러보았습니다. 이렇게 세 지역을 합쳐서 “야네센”이라고 부르는데, 저번 여행에서는 시간이 촉박해서 가보지 못했던 지역이었지요.“도쿄 북쪽에 있는 야네센”야네센 지역은 도쿄역을 기준으로 북쪽에 있습니다. 우에노에서도 조금 더 올라가서 “닛포리역(日暮里)”에서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야네센 지역은 도쿄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과거 서민들이 살았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건물도 도쿄 도심에 비해서 낮은 건물들이 많고, 평화로운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지요.“고양이 마을로 유명한 야나카 긴자”닛포리역에서 내려서 야나카로 들어올 수 있는데요. 야나카 긴자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묘지”들이 몰려있는 묘원입니다.이 곳에서는 곳곳에서 여러 묘지들을 찾아볼 수 있고, 묘지들과 어우러진 공원이 있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묘원으로는 가보지 않고, 지나가다 잠시 보였던 “야마우치야”라는 이름의 묘지에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도쿄 야나카에 있는 작은 묘지, 야마우치야(山内屋)”야마우치야는 도쿄 야나카에 있는 작은 묘지인데, 묘지로 들어가는 문이 마치 절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절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알고 보니 묘지인 것을 확인했던 곳이기도 하지요.해외까지 와서 이렇게 일본 묘지를 둘러보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여기까지, 야나카 긴자에서 우연히 들렀던 “야나카 묘지”, 야마우치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일부러 방문해 볼만한 여행지는 아닌 것 같지만, 나름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일본 도쿄, 야나카 긴자, 묘지 야마우치야”주소 : 3 Chome-2-3 Nishinippori, Arakawa-ku, Tōkyō-to 116-0013, Japan전화번호 : +81 3-3821-4940홈페이지 : http://sake-yamauchiya.com/운영시간 : 10:00 - 20:00 (수요일 휴무)특징 : 야나카 묘지

도쿄 헌책방 탐험기 #2 - 야네센(니시닛포리, 야나카)
헌책방 구경을 하기 위해 떠난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을 떠나도 늦잠자는 버릇은 여전한지라, 일어나보니 아침 10시... 다른 사람들은 다 구경하러 떠났는데, 혼자 처량하게 1층 카페에서 토스트를 먹고... 늦은 여행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 혼자 먹는 토스트는 맛있기가 쉽지 않죠... 제가 묶고있는 진보초는, 은근히 아키하바라랑 가깝습니다. 도쿄에 왔는데 아키하바라를 안들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그래서 늦은 김에 천천히, 아키하바라를 향해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딱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 그런데 사실... 아키하바라는 10년전부터 그냥 그렇게 느껴진 것도 사실. 2002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하면 취미 지향적인 가게가 늘어서 Geek들의 흥미를 자극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