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야나카 묘지 “야마우치야(山内屋)”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2월 20일 |
[16월 8월 일본여행?]맛집은 아니고 괜찮은 돈까스 체인점 카츠센 코레트마레 미나토미라이점(かつ泉 コレットマーレ みなとみらい店)[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7년 11월 26일 |
볼일이 있어 요코하마에 갔다가 점심먹으러 간 곳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먹는거에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음(...)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사쿠라기쵸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神奈川県 横浜市中区 桜木町 1-1-7 コレットマーレ 6F 일단은 맥주 제가 시킨 레이디스 세트, 가격은 1,000엔 중반이었던 걸로 기억 밀피유 돈까스.새우까스, 시소를 넣은 멘치까스. 미니샐러드,냉두부,밥&된장국의 구성 밀피유 돈까스 새우까스,무려 진짜 새우가! 큼직하게 박혀 있습니다. 생선살까스를 새우까스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패스트푸드점들은 반성해라!! 시소를 넣은 멘치까스, 시소 특유의 상큼한 맛이 좋았습니다. 미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7) 요코하마의 해안을 거닐다
By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017년 1월 24일 |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6) 붉은 창고 아카렌가 아카렌가를 나와 땡볕이 내리쬐는 길을 걸었다. 더울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더울 줄이야... 그래도 해안가를 걷는 중이라 바닷바람이 시원한 편이다. 일본 개항 시 가장 먼저 개항했던 도시 중 하나답게 요코하마에는 개항 당시의 건물들이 꽤나 많이 남아있다. 그 중 상당수의 근대 건축물들이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데 위에 본 건물은 요코하마 세관으로 사용하는 건물. 누가 봐도 꽤나 오래된 건물로 보인다. 걷다보니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이 보인다.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은 오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이라고도 불리는데 국제여객터미널과 함께 콘서트 홀, 잔디 공원등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 올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