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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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Paterson, 2016

Homo Narrans|2020년 4월 10일

주인공 '패터슨'씨는 크게 사는 낙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기도 하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별 불만도 없고, 뭔가 새로운 것을 구태여 시도하려고도 않는 것 같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정확한 시간에 일어나 늘 같은 패턴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시를 쓰고, 버스 승객의 잡담에 귀기울이고, 개를 산책시키고, 바에서 혼자 맥주를 마신다. 아내를 무척 사랑하는 것 같지만, 또 그녀와는 상당히 피상적인 관계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받은 인상은 일면 어딘가 뚱해 보이는 '패터슨'씨의 표정때문에 생긴 오해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매일 큰 탈 없이 반복되는 일상이 '패터슨'씨는 무척 만족스러울지도. 당연한듯 누리던 일상의 사소한 일이 얼마나 소중한

[심즈 3] 역시 이 집안은 뭔가 잘못되었다

[심즈 3] 역시 이 집안은 뭔가 잘못되었다

카를이 직업 성취도를 위해 의학 저널을 읽는 동안 아델하이트와 마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사이좋게 책을 읽고 있는 카를과 마빈. 둘 다 요리책을 읽고 있는데, 카를은 3권이고 마빈은 2권입니다.이제 카를은 요리 레벨 9레벨이라서 마스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아시다시피 요리 10레벨을 찍으면 일종의 불로장생약인 앰브로시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심봇의 수명은 반영구적이지만 일반 심인 카를의 수명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앰브로시아가 언젠가는 필요해지겠죠. 한편 아델하이트는 뜬금없이 지팡이를 사고 싶다는 소망을 띄웠습니다. 지팡이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확장팩에서 추가된 노인 전용 아이템입니다. 뭐 아델하이트는 지금껏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