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고든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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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킬즈 (Halloween Kills, 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2일

2021년에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만든 할로윈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로리 스트로드’와 ‘캐런’, ‘앨리슨’‘ 가족이 무사히 살아남고. 로리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로리의 집에서 불에 타 죽은 줄 알았던 ’마이클 마이어스‘가 실은 살아있었고. 불을 진화하러 온 소방관들을 몰살시키고 ’해든 필드‘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자, 마을 주민들이 분노해 마이클 마이어스를 사냥하겠다며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2018년에 나온 할로윈 (리부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과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며, 전작의 생존자들이 그대로 재등장한다. 전작은 호러 영화사상 역대급 여성 히어로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본작은 그걸 전부 초기화애서 있었는데 없

할로윈 킬즈

DID U MISS ME ?|2021년 10월 29일

공포 영화 무지렁이인 나조차도 실소를 머금을 수 밖에 없었던 직전의 작품. 그것에 이어 돌아온 는, 2018년 버전의 바로 직후 시작되는 이야기다. 때문에 그런 생각도 들더라. 해든필드의 2018년 할로윈 밤은 정말로 길었구나... 스포일러 킬즈! 페미니즘과 여성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던 전작의 주제의식은 다소 옅어진 편이다. 일단 시리즈의 기둥이라 할 수 있을 제이미 리 커티스의 로리가 병상에 누워 리타이어한 상태인지라, 전편의 그 연대는 어려워진 것. 그리고 그 주제의식의 빈 자리를, 는 집단 히스테리와 그로부터 비롯된 광기로 채워넣는다. 마이클 마이어스라는 절대 악의 존재에 맞서다 패닉에 빠져 우왕좌왕하는 해든필드 마을

할로윈

DID U MISS ME ?|2018년 11월 10일

웃기는 소리지만 난 공포 영화를 정말로 잘 못 본다. 겁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다른 볼만한 좋은 영화들이 널렸는데 굳이 내가 보기 힘든 그 종류의 것들까지 굳이 섭렵해야할까 싶기도 해서. 근데 또 웃긴 게 막상 존나 잘 만들었다고 소문난 공포 영화들 보면 또 구미가 당긴단 말이야. 그래서 봤던 게 작년의 과 이었지. 하여튼 이번 도 부산국제영화제 때부터 난리더니 결국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대로 강타했다 하여 결국 보게 된 케이스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평가가 너무 좋았잖아. 그래서 봤는데. 결국 봤는데. 결과론적으로는 그 모든 게 다 추억팔이빨 거품 아니었나 싶다. 모든 스포일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뜬금없지만 <블랙 팬

할로윈 (Halloween.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5일

2018년에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만든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내용은 할로윈 때 ‘해든필드’ 마을에서 벌어진 대학살로부터 40년 후. 범죄 팟캐스터인 ‘아론 코레이’와 ‘다나 해이니스’가 40년 전 대학살을 벌인 연쇄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를 찾아간 이후.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PTSD를 겪으며 알콜 중독에 빠져 숲속 외진 곳에 홀로 사는 ‘로리 스트로드’를 만나 짧은 인터뷰를 시도한 뒤 돌아간 당일. 마이클 마이어스가 이감 도중 탈옥해서 아론, 다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해든필드 마을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로윈’ 시리즈는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78년에 첫 작품이 나온 이후 2018년 올해까지 무려 11편이나 나왔지만,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