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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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보
-시나리오 작가란 어떤 존재인가. 를 보면 그 삶을 대충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달튼 트럼보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유독 드라마틱한 삶을 살긴 했지만,솔직히 이 땅의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들이 그보다 덜 드라마틱한 삶을 산다고 말하긴 힘들다.다들 저마다의 드라마를 떠안고 시나리오를 써나간다. 물론 는 시나리오 작가의 속속을 들여다 보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다.예술과 표현의 자유, 작가와 신념, 이념과 시대 등등 는 훨씬 더 넓은 주제를 다룬다.그러나 엔딩에 와서 어느 포인트에 방점이 찍혔는지 돌이켜보면,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가장의 고군분투로 보아도 무방하다.이 때 이 가장이 가진 재주는 시나리오 집필이다.그는 시나리오를 팔아 가족을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지만
'배트맨 대 슈퍼맨'이 북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0%나 감소한 34만 4천명, 누적 199만명, 누적 흥행수익은 167억 1천만원... 1위 수성을 했지만 상태가 영 시원찮군요. 좌석점유율도 10위권 밖으로 내려갔고요. 상영관도 1155개까지 줄어들었는데, 2주차에도 독점 이슈를 부를 만한 상영관을 유지하지 않은 것은 잘된 일로 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주토피아'입니다. 주말 29만 2천명, 누적 359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81억 4천만원. 정말 꾸준 흥행을 보여주는군요. 400만명이 가능할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시점인데 이 영화는 워낙 흥행세가 특수해서... 참고로 주말관객은 전주대

앤잇굿 선정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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