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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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푼이 정비일지

오래간만에 등장한 진동승 무려 5년? 정도??? 아니.. 6년인가.. 오늘은 그동안에 미뤄왔던 정비를 실시하려고 기분좋게 진동승을분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뒷시트 까고 CDI콘넥터 보니까 진동승의 진동에 CDI배선의 피복이 갈려나갔습니다...이 얼마나 무식한 바이크인지 하지만 우리에겐 글루건심이 있습니다...글루건이 없어도 라이터만 있으면 만사 OK[..........] 뭐든지 새것이 최고!콘넥터 색상이 싱싱한... 전전주인이 설치한 LED바 배선이 거슬려서... 배선도 잘라버립니다...그리고 뒷처리는 귀찮으니까... 역시 글루건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시동을 터트렸는데?????????????????????? 어라?어라라라? 시동이 걸리다가, 열을 받으니

레이 자동차 보험료 35만원 냈습니다.

레이 자동차 보험료 35만원 냈습니다.

올해도 보험 만기 연락와서 갱신했습니다. 차가 경차인 레이라 보험비가 많이 들지 않는 편이지만 여기에 에코 마일리지라고 차를 덜 타면 보험료를 깍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제경우 주말에 놀러 다니는 용도로만 쓰고 작년 이후 1700Km만 타니 2000Km이하 주행의 환급 대상이더군요. 결국 올해 보험료 50만원에 15만원 환급받아 35만원 냈습니다. 요즘은 카톡으로 들어간 페이지에서 미리 계기판 찍어 보내면 본 보험료 내기 전에 환급금 먼저 주네요. 이거 보면 참 경차가 여러모로 실속 있습니다. 기름값은 저 보험료 보다 더 적게 들었고 그나마 경차사랑 카드 할인도 있습니다. 정비는 오일교환과 후방카메라 교체비 정도 들었습니다. 대략 100만원 아래의 유지비가 들었다 보이는 군요. 뭐 이제

레이 터보 운전하면서 드는 느낌

전에 회사 차가 레이 논터보 였는데 그것에 비하면 확실히 가속 잘됩니다. 처음 살때부터 논터보 레이의 악명은 높았고 제로백 타임 만 봐도 논터보 20초 터보 11초 라니 확 틀리지요. 스펙으로도 논 터보의 토크는 9.6kg.m 터보는 14kg.m로 차이가 큽니다. 이러니 일반 주행에서 그닥 불편한 느낄 요소는 없습니다. 딱 하나 좀 애매한 부분이 경사로에서 급가속 하는 상황인데 이때는 엑셀을 밟아도 RPM은 펑펑오르는데 속도는 느릿하게 오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이 안보입니다. CVT변속기에 터보엔진이라는 특성 탓 아닌가 합니다. 변속감 없다는 말이 있는데 CVT변속기에서야 당연하지요. 그냥 밟으면 속도 오르고 그 사이에 기어가 바뀐다는 느낌 같은 것 없으니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좋습니다.

이제 레이도 캠핑카로 개조 가능합니다.

이제 레이도 캠핑카로 개조 가능합니다.

작년에 예고된 대로 자동차 관련 법규가 바뀌면서 캠핑카 개조의 기준이 매우 완화되었습니다. 덕분에 그 작은 레이에도 개조가 가능해 졌고 위 사진처럼 레이를 개조한 캠핑카가 판매 시작했습니다. 카라반테일의 로디라는 모델입니다. 제 경우 전면적인 캠핑카 개조는 아니고 조수석과 바로 뒷자리 정도의 1인용 침상 정도만 다는 수준의 개조는 해보고 싶군요.레이의 경우 네모반듯한 박스형태에 트렁크가 없는 구조라 차 내부 공간만 2m정도 나옵니다. 그러니 저런 개조가 가능하지요. 자작나무 합판등으로 잘라 평탄화 하는 것도 되겠지만 자동차 의자 자체를 캠핑용으로 교체 가능해 졌으니 관련 상품이 다양하게 나와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