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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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자동차 보험료 35만원 냈습니다.

레이 자동차 보험료 35만원 냈습니다.

올해도 보험 만기 연락와서 갱신했습니다. 차가 경차인 레이라 보험비가 많이 들지 않는 편이지만 여기에 에코 마일리지라고 차를 덜 타면 보험료를 깍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제경우 주말에 놀러 다니는 용도로만 쓰고 작년 이후 1700Km만 타니 2000Km이하 주행의 환급 대상이더군요. 결국 올해 보험료 50만원에 15만원 환급받아 35만원 냈습니다. 요즘은 카톡으로 들어간 페이지에서 미리 계기판 찍어 보내면 본 보험료 내기 전에 환급금 먼저 주네요. 이거 보면 참 경차가 여러모로 실속 있습니다. 기름값은 저 보험료 보다 더 적게 들었고 그나마 경차사랑 카드 할인도 있습니다. 정비는 오일교환과 후방카메라 교체비 정도 들었습니다. 대략 100만원 아래의 유지비가 들었다 보이는 군요. 뭐 이제

레이 터보 운전하면서 드는 느낌

전에 회사 차가 레이 논터보 였는데 그것에 비하면 확실히 가속 잘됩니다. 처음 살때부터 논터보 레이의 악명은 높았고 제로백 타임 만 봐도 논터보 20초 터보 11초 라니 확 틀리지요. 스펙으로도 논 터보의 토크는 9.6kg.m 터보는 14kg.m로 차이가 큽니다. 이러니 일반 주행에서 그닥 불편한 느낄 요소는 없습니다. 딱 하나 좀 애매한 부분이 경사로에서 급가속 하는 상황인데 이때는 엑셀을 밟아도 RPM은 펑펑오르는데 속도는 느릿하게 오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이 안보입니다. CVT변속기에 터보엔진이라는 특성 탓 아닌가 합니다. 변속감 없다는 말이 있는데 CVT변속기에서야 당연하지요. 그냥 밟으면 속도 오르고 그 사이에 기어가 바뀐다는 느낌 같은 것 없으니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