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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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행복 목욕탕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 2016년 10월 29일 일본 개봉)
일본 영화 ; 행복 목욕탕(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주연 ; 미야자와 리에, 스기사키 하나, 오다기리 죠감독 ; 나카노 료타 (2016년 10월 29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스토리 죽어가는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과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마지막에 눈물과 삶의 힘이 솟구치는 가족의 사랑 이야기. 후타바는 특유의 밝음과 강인함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딸을 키우고 있다. 원래 운영했던 행복 목욕탕은 가출한 남편 때문에 휴업 중. 그러던 어느 날, 후타바는 갑자기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는다. 그날부터 그녀는 꼭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간다. 가출한 남편을 데려와 가업인 목욕탕을 재개시키기.마음이 여린 딸을 홀로 서게 하기.딸과 '누군가'를 만나게 하기. 엄마 후타바의
조금씩, 천천히 안녕 (長いお別れ, 2019년 5월 31일 일본 개봉)
조금씩, 천천히 안녕 (長いお別れ, 일본 개봉)주연 ; 아오이 유우, 다케우치 유코, 마츠바라 치에코, 야마자키 츠토무출연 ; 나카무라 토모야, 키타무라 유키야, 코이치 만타로, 감독 ; 나카노 료타2019년 5월 31일 일본 개봉 첫 상업영화 감독작 「행복목욕탕 (湯を沸かすほどの熱い愛)」이 일본아카데미상 외 다수의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나카노 료타 감독이 치매를 앓는 아버지와 그 가족을 그린 나카지마 쿄코의 소설 「긴 이별 (長いお別れ)」을 영화화했다. 지금까지 오리지널 각본 작품을 다루어 온 나카노 감독에게 있어서는 첫 원작이 되었다. 아버지 쇼헤이의 칠순 생일로 오랜만에 모인 딸들은 엄격한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날이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이자 남편이 사
제목 착각, 예고편을 완전히 오해했다
페이스북에서 가끔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예고편은, "도쿄의 방사능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허세 넘치면서도 뭔가 슬픈 제목에 끌려 영상을 클릭해 봅니다. 이런 영화 첫 장면에서 흔히 보여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의 모습. 그 하루에 숨어 있는 곧 다가올 재난에 대한 암시. 잘 지내십니까? 살아있습니까? 도시를 사랑하게 된 순간, 자살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몇 번이나 만나게 되지? 도쿄에 천 만명이나 살고 있는데 ..의미 없는 기적이긴 하네. ..도쿄에서만 그런가? 그리고 보여지는, 전조를 암시하는 듯한 푸른달. 조용한 도쿄의 전경. ...어? 근데 여기서 끝나?? 뭐야? 왜 안터져? 뭔가 쾅-해야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 정리
해운대에서 호텔에서 찍은 일간 씨네21. (몇몇 영화의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힘든 일정이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내일 금구모궐까지 합치면 총 8편의 영화를 4일동안 극장에서 보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객들보다 먼저 영화를 만난다는 데에 메리트가 있었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심신을 회복시켜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었다. 현재까지 본 7편의 영화에 대한 별점은 다음과 같다. 18일 셰이프 오브 워터 4/5 19일 아름다운 별 3.5/5 다운사이징 3.5/5 당신의 부탁 3/5 20일 세 번째 살인 3.5/5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4/5 희망의 건너편 3.5/5 2012년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같은 작품을 다시 만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어려웠다. 그래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