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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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즐리 베어 포스팅 뒷이야기

그리즐리 베어 포스팅 뒷이야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월 22일

로키산맥 여행 포스팅 중 "로키산맥에서 그리즐리 베어를 보다" 란 포스팅 이후, 내 블로그 애독자 그리즐리 삼촌에게서 연락이 왔다. 참고로 그리즐리 삼촌은 로키 산맥에서 몇 년간 가이드를 하셨던 분으로,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하다가 알게 된 분임. 내가 가끔씩 포스팅하면서 '아이큐 150의 천재 에이스 가이드' 운운의 수식어를 붙여줬었는데, 요샌 그거 안붙여준다고 좀 삐진 상태다. 삐치지 마요. 삼촌은 언제나 최고야. 멋져. 우와. 짱짱맨. 여하튼 카톡 내용. 요약하면 1. 그 그리즐리는 사람한테 익숙한 녀석 2. 내가 살아남은 이유는 그 때문 3. 조상의 은덕은 아직 안써먹은 것이니 나중에 써먹어야지 .... .......?

로키 산맥에서 그리즐리 베어를 보다

로키 산맥에서 그리즐리 베어를 보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월 11일

남미 포스팅 하다가 필받아서 다른 포스팅도 해볼까 하고 블로그 뒤적거리다가 알게 된 사실. 여름 로키 여행 포스팅이 중단되어 있었다. 그 외에도 경주로 가는 청춘 여행이라던가가 중단되어 있고... 여름 로키는 포스팅하던 도중 남미로 출발해서 끊긴 거고, 경주 여행은 포스팅하던 도중 캐나다로 떠나서 끊긴 거고. 어... 뭐... 한참 전의 포스팅에 숫자를 붙여 다시 이어쓰기 민망하니까 그냥 올릴만한 사진이나 영상들을 추려서 올려보겠음. 일단은 로키 산맥 포스팅하면서 덧글에다가 그렇게 자랑을 해댔던 그리즐리 베어. 이 녀석을 본 건 레이크 루이스에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까지 가던 도로에서였다. 무진장 가까워!!!!! 운전하던 오빠가 차를 바로 옆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