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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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감상.

분노의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감상.

天體觀測|2018년 4월 2일

스포일러는 최대한 없이 적어보겠습니다만 장담은 못합니다... 클리어한지 좀 되긴 했는데 클리어 직후 너무나도 황당감과 분노에 휩쌓인 상태라 집어 던졌다가 머리좀 식히고 써보는 감상. 1-2편은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긴 시리즈였고 애착이라면 나름대로 애착도 가지고 있었는데 거하게 뒤통수를 얻어맞았다는 느낌. 게임으로서 완성도를 평가하자면 재미에 있어서는 이번작이 단연코 최고였고 이 생각은 5챕터까지 유지되었는데 그 모든것이 마지막 챕터인 6챕터에 이르러서는 알게 뭔가 식으로 싹 날아가버림-_-. 마지막 챕터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면서 느꼈던 게임경험은 인생 모든 게임경험을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만한 매우 독특하면서도 마이너스적인 경험이었으리라 장담 가능할겁니다. 메타픽션적인 요소... 가 문제였다 란 이야

후속작의 징크스? -단간론파 2 리뷰

후속작의 징크스? -단간론파 2 리뷰

대충하는 블로그|2017년 12월 13일

[슈퍼 단간론파2-안녕히 절망학원-] 플레이 21시간만에 1회차 클리어 솔직히 전작보다 재미는 없었다.챕터 5,6 들어서는 재미보다는 엔딩을보겠다는 오기로 붙들고 있었다. 전작을 플레이할 때는 스포일러 당하지 않으려고온갖 짓을 다 하면서 집중해서 플레이했는데본작을 플레이하면서는 그저 빨리 진행하려고공략을 많이 참고했다. 이번 리뷰에서는 마지막 4시간동안 가슴속에품고있었던 불만을 토하고자 한다. 다소의 욕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전작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광기어린 연출로관심을 확 끄는 요소가 있었다. 그런데 본작은 후속작이라는 포지션에 집착한나머지 신선함은 잡지 못했다. 전형적인 후속작의 징크스 그 자체였다. 긴 학급재판의 피날레를 담당하는 처형시간은그저 전작부터 이어지는 전통이라는 느

[단간론파]이런 멍청한 것들이랑 손절한게 다행이지.

=%E3%85%87%E3%85%87%E3%85%85%E3%85%87 예전에 디시인사이드 단간론파 갤러리에서 잠깐 활동했었는데, 약간의 남성혐오 + 텃세 + 별 시덥지도 않은 이유로 조리돌림. 3콤보를 얻어맞고 오래 있어선 안되는 곳이라는 걸 깨닫고 글 다 지우고 탈갤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단간론파 갤러리에서 온 어떤 갤러 하나가 저한테 저 두 링크를 보내오더군요. 가서 확인해보니 참 점입가경이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 이글루 글들 올려놓고 별 특이점도 없는 내용들 가지고 신상 털었다며 낄낄대지를 않나. 저 소식을 저 갤러로부터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블로그와 이글루가 털렸다는 이유로 도망갔다고 지들 멋대로 축배를 들지를 않나. 저 링크를 보내준 갤러를 저랑 말투가 비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다 -단간론파1 리뷰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다 -단간론파1 리뷰

대충하는 블로그|2017년 11월 29일

플레이시간 16시간만에 겨우 1회차 클리어하고 남기는 리뷰글 단간론파를 맨 처음 접한건 지금보다 몇년 전으로단간론파 애니 종영후 올라온 티비플 애니속 흑막 탑 20 이런걸 유튜브에서 봤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에노시마 준코가 순위권에 있어서인지 관련 동영상에단간론파 처형 영상이라는게 있었다. 즉 게임을 플레이하기 몇년 전에 이미 다 스포일러 당한 상태였다는 뜻인데,해봤자 검정이 누구인지, 피해자가 누구인지 정도밖에 안나와있는 영상이었고몇년전에 본 영상이다보니 어렴풋이 기억날 뿐 거의 까먹고 있었다. 내용은 까먹었을지언정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느낀단간론파 특유의 박력과 연출, 독특한 그림체에 대한 흥미는 머릿속에 남아있었는지 단간론파를플레이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처형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