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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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프르에서 마사지로 피로 풀기

쿠알라룸프르에서 마사지로 피로 풀기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3년 3월 15일

사진첩을 정리하다 포스팅을 약속하고 안한 사진이 기억나네. 앗 건망증.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깔끔한 한인 마사지 업소인 몽끼아라 마사입니다. 인터넷 주소는 힐링을 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권합니다. Open : AM 10:00 ~ AM 12:00 (Every Day !!) Last Call : PM 11:00 [email protected] tel +603-6203-2990 +6012-346-1102 이곳은 다양한 국가의 스타일대로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다고 사장님이 자랑하십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방문시점이 연말이라 메리크리스마스 호화스럽지 않아도 깔끔한 인테리어 이곳에서 마사지 받기 위해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마사지 받는

8/31 말레이시아 도착

8/31 말레이시아 도착

쓰는 여행|2012년 9월 2일

공항으로 오는 철도에 탄건 두시 반이 다 돼서였다. 오전부터 여러가지 일에 쫓겨서 허겁지겁 전철을 탔고 타고 나서도 안도가 되기는 커녕 뭔가 중요한 걸 빼놓지 않았나, 뭔갈 정리하지 못하지 않았나 하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나의 삶이 엉망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관계를 중요시 한다 말하면서도 관계에, 정작 나와 아주 가까운 관계들에 소흘했고, 그래서 의존했고 또 삶을 가볍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면서도 넘쳐나는 나의 짐들에 짓눌렸다. 짐의 양도 문제였지만 내가 어느 곳에 관심을 두고 있고 어떻게 그 짐들을 짐이 아닌, 그저 내 소유가 아닌 쓰이는 물건들로, 함께 쓰는 물건들로 만들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부족했음을 절감했다. 그런 반성이 아니고서야 겨우 수개월에서 일년을 떠나면서도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