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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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MAIZ STACCATO|2026년 4월 3일|게임

근처에 살고 있는 사촌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비슷하다면 더욱 그렇다. 작은 아버지의 아들인 ‘바오’가 그랬다. 부모님들끼리 서로 잘 어울리셨기에 우리 셋도 함께 놀 기회가 많았다. 당연히 게임도 함께 했는데, 세상에는 세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었다. 1인용 게임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남은 둘이서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바람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반면 2인용 게임이라면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뿐이니 패가 갈리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셋이서 자주 하게 된 게임이 마리오 브라더스였다. 게임을 할 때면 고민을 하곤 했다. 내가 맏형이니 동생 둘이 플레이하게 하고 감독해 주는 것이 맞을까.......

[FC] 돌아온 마리오 브라더스 (帰ってきたマリオブラザーズ, 1988, Nintendo)

[FC] 돌아온 마리오 브라더스 (帰ってきたマリオブラザーズ, 1988, Nintendo)

돌아온 마리오 브라더스 (帰ってきたマリオブラザーズ, 1988, Nintendo) 패밀리컴퓨터 디스크시스템으로 발매된 마리오 브라더스의 완전판.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나왔던 '마리오 브라더스'가 워낙 초창기 게임이다보니 삭제되거나 표현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건 디스크시스템을 활용하여 아예 새로 만들어, 오락실용 원작을 거의 그대로 이식한 업그레이드 리메이크작이다. 당시 '마리오카레' 등을 발매하던 식품회사 '나가타니엔(永谷園)'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게임 자체에서 대놓고 나가타니엔 광고를 하는 황당한 게임이지만, 그 강력한 스폰서 덕분에 게임 가격이 무려 달랑 400엔! 전작인 패밀리컴퓨터용 '마리오 브라더스'가 4500엔이었던 것에 반해 업그레이드판인 리메이크 게임이 달랑 400엔인 것은 충격적인

[FC]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 Nintendo)

[FC]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 Nintendo)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9.9, Nintendo) 닌텐도의 오락실용 히트작 마리오 브라더스의 패밀리 컴퓨터 이식작. 패미콤으로도 163만개 이상 팔린 히트작으로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던 게임이다. 용량을 고려하여 원작의 세세한 부분들이 삭제되었다. 페이즈 17부터 나오는 고드름도 삭제됐고 적들이 일어날 때의 모션이나 부딪혔을 때의 모션도 삭제, 전체적으로 적 크기도 작아졌다. 점프시 공중에서 방향제어도 불가. 마이너 이식이지만 게임 자체는 원작의 느낌을 비교적 잘 재현해냈다. 팩 자체를 메가롬팩으로 만들거나 패밀리컴퓨터 디스크시스템을 이용한 디스켓 게임인 경우엔 좀 더 용량을 늘려 다양한 표현이 가능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중의 이야기이고, 패밀리컴퓨터 초창기에는 메가롬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 Nintendo)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 Nintendo)

마리오 브라더스 (Mario Bros., 1983.7.14, Nintendo) 닌텐도의 간판스타 마리오가 처음으로 이름을 부여받고,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의 기본을 구축하게 된 오락실용 게임. 1플레이어는 마리오, 2플레이어는 동생인 루이지를 조종하여 2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었다. 어퍼컷 포즈로 점프, 밑에서 쳐올리면 뒤집어지는 거북이, 뒤집힌 거북이를 발로 차서 해치운다던지, 토관, 코인, 달리다가 반대편으로 움직이면 미끄러진다던지...여러모로 닌텐도의 대표 게임인 수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의 기본이 된 최초의 작품이다. 마리오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돈키콩이었지만 마리오 시리즈의 근간을 잡은 것은 이 마리오 브라더스. 타이틀 화면. 제목 영어가 뒤집어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