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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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예프보다 빛난 러시아의 팀플레이.

자고예프보다 빛난 러시아의 팀플레이.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9일

러시아가 체코를 4:1로 대파하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같은조에서 폴란드와 그리스가 부상 및 퇴장으로 전력에 손실이 생긴것도 러시아에게는 호재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 러시아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체코에게 밀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체코는 중앙의 로시츠키를 중심으로 사이드에서 부터 공격을 시작하였고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공격의 과정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쉽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역습을 노렸습니다. 마무리가 미숙했던 체코는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맞기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터뜨린 4골 모두가 역습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아르샤빈은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중앙과 사이드 여러방면에서 패스를 공급했고 동료들은 이를 잘 활용했습니다.

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유로 2012에서 주목해야할 영 스타 5인

유로 2012 우승을 노리는 주요 국가들은, 여러 가지 시험을 통해 대부분 베스트 일레븐이 정해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몇몇 어린 스타들 역시 본선 대회에서 그들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태다. 이제 유로 2012에 참가하는 21세중에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 5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잉글랜드/아스널) 아스널의 어린 스타 체임벌린은 전형적인 조커 형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18살인 그는 수준 높은 상위 리그에서 뛴지 이제 고작 한시즌 정도가 되었고, 지난 노르웨이전까지 아직 대표팀 출장이 없는 상태이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선발로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많지 않다. 올 시즌 그는 아스널의 몇몇 중요한 경기에 출전했지만 '확고한 포지션'과 관련해 의문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