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습니다. 남자라면 메카닉, 로보트죠!! 세번째 맞이하는 아크 던전, 크라테르의 심장 리뷰입니다. 네벨호른 연구소의 풍경. 비행성도 제작중인 모양입니다. 마나석을 지키기 위하여, 연구소 중심부로 출발~ 을씨년스러운 연구소 내부. 에일리언 튀어나올 것 같다 ㄷㄷ; 주인공의 핀치를 구해주러 달려온 사샤의 메카닉! 잠깐 등장하고 빠지긴 했습니다만, 설마 로봇이 나올 줄이야! 호버보드 타고 장애물 달리기도 즐겨주시구요~
중세판타지를 거쳐 대항해시대로, 그리고 무협으로 이어지더니 이제는 SF의 세계로 넘어왔습니다! 마지막 대륙인 아르데타인에 도착! 도착하기전에 이번엔 거북이들만 사는 섬도 있더군요. 만렙 찍고 천천히 바다 항해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항구도시 루펜의 풍경. 여태까지와는 확달라진 분위기! 로봇들도 그렇고 경비대 옷 색깔도 그렇고, 이번엔 스타워즈인가!! 열차 폭탄 테러도 온 몸을 날려 막으며 항구도시의 영웅으로 등극~ 이제 수도 슈테른으로 떠나는 열차에 몸을 맡깁니다. 두근두근~
시작은 제 간지나는 데헌 스샷으로. 흑형은 어두운 곳일수록 더 간지가 납니다!! 에스더 웨이의 점심호랑이!!(...)로 돌파구를 엽니다. 창천 캐릭터중에서 가장 간지나는 웨이. 지옥 분위기가 멋져서 스샷 찰칵~ 현재 장비 복장이 제 맘에 쏙드네요. 나중에 아바타 말고도 아이온 처럼 장비 외형 변경 시스템 나왔으면 좋겠다... 이토준지의 소용돌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창천의 마지막 보스전! 악당은 결국엔 뒷통수 맞게 되어있는 법이죠. 젠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