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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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 / 레푸블리카 광장, 게토) 피렌체 재개발 프로젝트! 리사나멘토의 상징 / 피렌체에서 가장 큰 매음굴이 있었던 곳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풍경도 풍경이지만 아름다운 여성들이 이곳에 가득해서... 여러모로 눈이 즐겁군요. ㅎㅎㅎ 물론 대놓고 볼 수는 없어서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 아...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일부러 여성들을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남자의 본능을 이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보고 있는 것뿐.. ㅎㅎㅎ 가끔은 이 남자의 본능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복장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만납니다. 바로 무슬림 여성들인데요. 이탈리아에도 무슬림들이 꽤 많이 살고 있습니다. 중동, 아프리카 출신 무슬림들의 이민이 늘어나면서 지금은 약 400만 명 정도의 무슬림들이 이탈리.......

겨울 유럽여행 (20) 피렌체 : 생일 축하해요
1. 다시 피렌체 두오모까지 왔다. 내부 입장시간은 끝난 듯 했다. 덕분에 아까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좀 여유있게 둘러봤다. 정면샷. 피렌체 두오모는 워낙 큰데다가 주변에 구조물도 많아서 공간 확보가 되질 않았다. 도통 뭘 어떻게 찍어야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발 동동거리며 돌아다녔다. 에이띠 몰라. 구도잡기 포기. 열심히 파노라마나 돌렸음. 두오모의 쿠폴라. 저기가 냉정과 열정 사이에 나왔던 거기군. 영화 속에서 서른살이 되면 쿠폴라 위에서 만나자는 남주와 여주의 약속이 인상적이었는데. 어렸을 때의 나도 그런 로맨틱한 약속을 몇 번 했던 것 같은데... 기억력이 똥망이라 그 약속이 언제인지 어디인지 모르겠다. 사실 언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