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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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기사로 보는 지난 주의 수원(백지훈, 김은선, 염기훈)
1. 인천전 이후에 백지훈의 인터뷰가 하나 떴다.(구단 기사다.)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 콜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링크) 우리나라 노래에서 딴 응원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대표적인 건 리틀베이비와 이관우, 염기훈콜이겠지만, 트로트에서 따온 백지훈콜도 꽤 특이하고 재미있다. 인터뷰에서 자긴 특이하게 트로트로 해달라고 툭 던진 게 진짜가 된 케이스. 기사가 떠선지 한동안 블로그 검색어에도 오른, ‘백지훈콜’은 다음과 같다. (원곡은 심수봉의 '미워요'라고.) 출처 : 유튜브 업로더 ekdmz(www.facebook.com/ekrak1) 인천전, 백지훈이 교체를 준비하자 빅버드에 울리던 이 노래. 기사에도 나왔듯, 2010년 9월 22일 이후 수원 유니폼을 입고 빅버드에 선 것은 처

14. 04. 09 7R 전남전 잡담
1. 스테보의 임대-이적 문제로 말이 많다가 그냥 들어간 거 보니, 우리 구단이랑 전남이랑 어떻게 이야기를 했나보다. 역시 스테보는 빅버드에 오지 않았다. 2. 앞선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받을 상황이 몇차례나 있었지만 선언되지 않았던 pk가 드디어 불렸다. 그런데, 오히려 전반전 염기훈에게 향했던 태클이야말로 반칙인데 그건 왜 안 불고....쳇. 뭐 어쨌든. 페널티킥. 생중계는 안 봤고, 나중에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pk장면 보고 한참 웃었다. 기사로도 나온, 정대세가 공을 넘겨주던 장면 때문에. pk선언되고 기뻐하던 정대세는 공을 집어서 김두현에게 주고, 김두현이 다시 "이걸 왜 나한테. 네가 차."라는 식으로 다시 정대세에게 넘긴다. 다시 공을 받은 이분, 결국 염기훈에게 전달. 왜 저러고 있는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