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DEC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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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 - 모든 것이 밋밋한 영화
지금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북미에서는 이미 모데카이가 개봉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첫주 개봉 성적이 정말 완전히 망했다는 결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한데,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는 것은 또 힘든 상황이 벌어져 버리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국 유혹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니 뎁은 참으로 묘한 배우입니다. 상당히 잘생긴 마스크를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연기 철학이 존재하는 배우이기도 하죠. 실제로 그 연기에 관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한동안 얼굴에 분장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흥행하지

조니 뎁의 신작, "Mortdecai"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조니 뎁이 아닙니다. 조니 뎁이 맨 얼굴로는 성공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이 영화는 금발로 염색을 하고 나오긴 하니 그건 아닌 것 같고, 감독이 데이빗 코엡이라는 사실이 걱정거리죠. 분명히 좋은 각본가이고, 나름 영화도 잘 만드는데, 정말 감독자리에는 운이 없어서 말이죠. 얼핏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명의 시리즈가 원작인듯 하더군요. 찰스 모데카이라는 미술품상이 도난당한 미술품을 찾아다니는데, 그 미술품에 나치 금괴의 암호가 있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그 모카데이 역할에 조니 뎁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