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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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이쯤에서 다시보는 박종윤표 타격영상
ㅎㅎ 마지막 SK만루홈런은..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와아아아아아아악!~ 이러고 있었습니다 사실 긴 리치로 인해 만들어진 자기만의 타격으로 인해 저런 희귀한 장면도 나오긴 하지만.. 그로 인한 단점이 더 커보이긴 합니다. 저런 신기한 타격자세를 가지고 있는 선수가.. 타격자세 수정으로 과연 한단계 더 끌어올릴수있느냐 는 의문점이 생기긴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믿어봐야죠.. 어찌되었건 이대호 가기전까진 동갑내기 이대호에 가려서 출전기회조차 못 얻었었고.. 이대호가 가고 나서 우울한 상황에서도 1루자리를 지켜주며 저런 묘한 타격으로 야구볼 "맛"(재미)를 준 선수인지라 애착이 더 갑니다. 어제 더럽게 욕하면서 보긴 봤지만.. 마지막에 그래도 한건 해낸지라.. 또

2013년 3월 30일 개막전 단상...
월드 무슨 뭐가 했나 싶을만큼 금방 끝나버린 세계 대회의 폭망을 뒤로 하고, 여튼 2013시즌이 시작하긴 하나 보다. 1. 4~5월에 어떻게 버틸려고 이러나... 자이언츠 시범경기에서 얼핏 느꼈지만, 이놈의 롯데는 올시즌 0-1 혹은 1-2, 1-3 패배가 양산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개막전에서부터 짙게 드는 느낌이 들었다. 3년째 같은팀이랑 같은 경기장에서 하지만, 상대는 매해 별반 발전없이 비슷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라는 점에서 올해 아무리 팀이 마이너스가 많이 됐다 해도 크게 어렵지는 않게 가지 않을까 했으나... 1회 3-1에서 전준우의 스윙을 보곤 타코가 누가와도 눈은 안고쳐지는구나 싶었다. 분명 1회부터 불안불안하고 제구도 안되는 상대 흑형의 공을 꾸

Go V3. 롯데의 코시를 기대하며.
롯데가 드디어 10년 넘게 함께하지 못한 KS를 바라보고 있다. SK와 오늘 14:00 사직구장에서 하는 PO4차전을 이겨야 가능한 이야기이고, 만약 진다면 5차전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그러한 설레발 일지 모르겠지만 왠지 올해는 가을야구가 길어질 것만 같다. 롯데가 지금까지 오게된 이유는 누구나 아는 불펜진의 성장이다. 김성배, 이명우, 정대현, 최대성 게다가 이승호, 강영식, 김사율도 정말 잘해주고 있다. 빵빵한 투수진에 준PO 미친타자 문규현, PO 미쳐버리고 있는 손아섭을보면 KS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준PO와 PO를 거치면서 유독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가장먼저 조캡틴, 조성환. 많은 부진, 실책,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타 안타로 완벽하게 상승세를 기록하며 부상회복만 기다리고

어제의 베스트 샷.
야구에서 가장 강력한 구질은 어떤 공일까요? 베리 지토의 폭포수 커브라던지, 마리아노 리베라를 수십년째 메이저리그 정상의 클로저로 군림하게 해주고 있는 커터라던지, 외계인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구사하던 서클 체인지업 혹은 "공이 재채기를 하면서 날아오는 것 같았다" 는 소리까지 들었던 팀 웨이크 필드의 너클볼 등을 떠올려 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야구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구질은 아이러니 하게도 최초의 구질이자 누구나 기본적으로 구사 할수 있는 구질인 포심 패스트 볼 입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변화구를 구사할수 있더라도, 근본적으로 정확하게 제구되는 패스트 볼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변화구만으로 경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