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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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쌉니다 천리마마트 (2019, 한국)
대마 그룹 공식 유배지. 봉황시에 위치한 천리마마트. 아무도 매출을 기대하지 않고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천리마마트에사소한(?) 내부 알력으로 대마그룹의 중진이었던 정복동이 사장으로 내려오고 그런 천리마마트에는 유일한 정직원이 있었으니, 점장 문석구였다. 이 이상한 마트에서 정복동(김병철 분)과 문석구(이동휘 분),그리고 대마그룹 본사의 권영구(박호산 분), 조미란(정혜성 분) 그 외 다양한 직원들이 벌이는 이야기. "나의 미친짓과 너의 운빨만 있으면 우린 뭐든지 할 수 있어" 라는 정복동의 대사처럼의도한 바이건, 의도치 않았건 이 마트는 기상천외하게 굴러가게 되고.. 원작 동명의 웹툰의 내용을 기반으로 벌어지는 이 드라마는초반에는 볼리우드같은 이상한 음악쇼로 조금 낯설었지만회를 거듭할

쌉니다 천리마마트 3,4회, , 망하자고 하는 짓이 대박 운빨
쌉니다 천리마마트 3회에서는 정복동 이사의 회장에 대한 복수 계획의 일환들이 하는 짓마다 오히려 의도와는 정반대로 대박을 치는 운빨로 작용하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자선사업 같은 인력 채용은 오히려 '인간 승리 + 매출 증대'의 대박을 치는가 하면, 이로 인해 상생 기업의 모범으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고..초등생 미주를 사실상 무료 돌보미 시설을 제공한 것과 다름없는 서점 코너 직원으로 채용(?)했더니 서점 매출까지 오르고.. 점장인 문석구가 글로벌 이름 명찰 패용 아이디어를 내자 '압둘 핫산'이란 중동식 이름을 지었더니 도리어 아랍 국공립 기업 간부에게 거액의 투자를 받는 대박을 터뜨리는 등.. 자신을 좌천시킨 회장에 대한 복수는 커녕 정복동 이사는 오히려 본사와 세간의 주목을 받는 기업인이 되어가고
[쌉니다 천리마마트] 병맛의 실사화
김규삼의 전설적인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실사화되어 나왔습니다. 사실 워낙 병맛이라 의리로 첫화를 봤는데 좀 일본식 만화의 실사화와 엇비슷하게 가서 아쉬웠다가 그래도 빠르게 스토리를 진행시켜 빌드업은 다해놔서 괜찮았네요. 후반으로 가면서 병맛도 잘 나온 편이곸ㅋㅋ 일본 만화의 실사화를 많이들 욕하지만 우리나라의 만화적 작품을 원작처럼 실사화했을 때(미생은 회사물이니~)는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던지라 이번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더욱더 기대되는 바입니다. 어쨌든 나름 새로운 시도라 보는지라 챙겨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