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207_크게 다를것 없는 자유부인생활, 만나고 일하고 먹고By Mrs.Moon House | 2022년 7월 22일 | 밴쿠버 자유부인 라이프를 즐기고 있지만 딱히 전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밴쿠버에서 먹고사는 7월의 이야기- 편하게 사람들 만날수 있고 드라마를 볼 시간이 생겼다는 외에는 별다를 이유가 없는게 ;; 여기는 별다른 유흥거리가 없고 가게문도 전부 일찍 닫아서.. 뭐 밤에 나갈수 있다고 해도 할게 없어서.. 안나가요 ;; 일을 하고 있으니 어디 혼자 훌쩍 다녀오기도 쉽지 않고요. 게다가 애들없을때 골프연습해서 같이 쳐야지! 하는 결심이 무색하게 골프실력은 퇴보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 한가지 새로운 사실이 있다면 동네 이사온 언니가 있는데 지금 제가 살고 있는곳과 아주 가까워서 자주 보고 있고 (봉언니와 쉘라가 친한거 비해 자.......밴쿠비일상(1)스와니셋(32)수지아짐(115)골프메카(24)네이처밴(33)밴쿠버골프(12)밴쿠버맛집(22)마토이스시(7)화이트스팟(1)씨마켓(1)웨스트우드플라토(3)블랙앤블루(2)갈비(16)미라클와플(2)밴쿠버 먹고사는 이야기_202204 외쿡너낌 쫌 나줬던 주간By Mrs.Moon House | 2022년 5월 5일 | 그러니까.. 지난주가 아니라 지지난주 오랜만의 일상 포스팅 올려봐요 (다행히 사치안하고 산 한주였던거 같네요..ㅋㅋ) 4월 셋째주? 포스팅은 진짜 음 나 캐나다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좀 많이 드는 사진들이더라고요? 네 맞아요.. 저 캐나다 밴쿠버 사는거 맞습니다 . . 대부분의 제 사진을 보면 다들 하는 얘기가 너가 한국에 있는지 캐나다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ㅋㅋ 그것도 그럴것이, 제가 다른사람 나오게 사진을 잘 안 찍고.... 찍어도 다 가리고 올리니까 뒤에 외쿡사람이 있는지 한쿡사람이 있는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맨날 한식사진이 대부분이라 (진짜 음청 먹쥬) 민망 ㅋㅋ >.< 맨날 한인타운에서 살고 적응을 못하고 살고있나.......동네벚꽃(1)포트무디(10)가비앤줄스(2)비비오플라워(3)스와니셋(32)골프메카(24)웨스트우드플라토(3)클럽하우스(12)부활절예배(2)코퀴틀람크런치(1)네이처밴(33)렉센터(4)리치몬드(4)카나에(4)스와니셋클럽하우스(3)시그넷(3)핫팟(1)코퀴틀람(12)코퀴틀람센터(5)비엣나미즈(1)세이브온푸드(2)수지아짐(115)GABIANDJULES(1)CYGNETHOTPOT(2)CHERRYBLOSSOMNEARME(1)밴쿠버에서 날씨 50년만의 강추위에 그라우스 마운틴, 새해파티까지By Mrs.Moon House | 2022년 1월 2일 | 밴쿠버 온 지 어언 2년 반... 벌써 이곳에서 세번째 맞는 새해 외로울 수 있는 타지 생활이지만 그래도 대자연이 함께하고 (요즘 춥고 눈 많이 와서 좀 무섭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않게 맞이한 2022년이었어요 선픽스 여행에서 돌아와서, 삼일간의 밴쿠버생활 이야기입니다 - + 지난 여름 "밴쿠버 50년만의 폭염" 포스팅한게 엇그저께 같은데 "밴쿠버 날씨 50년만의 강추위" 포스팅을 또 하게되네요.. 어흑 밴쿠버에서 맞는 세번째 새해_ 그라우스 마운틴, 그리고 파티파티! Happy New Year!! #그라우스마운틴 선픽 & 캠룹스 갔다와서 눈 지겹다 지겹다 한거 취소요 어쩌다보니 또 그라우스로 ㅋㅋ 아 그전에.......그라우스마운틴(15)밴쿠버날씨(11)수도관고장(1)페이퍼트레일(4)알티튜드(6)옵저버터리(1)네이처밴(33)알부민맥스(1)웨스트우드플라토(3)쉘라네(5)LA갈비(21)파리아저씨(3)아리수(12)해시태그카페(3)로히드(4)OZ(8)밴쿠버일상(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