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먹고사는 이야기_202204 외쿡너낌 쫌 나줬던 주간By Mrs.Moon House | 2022년 5월 5일 | 그러니까.. 지난주가 아니라 지지난주 오랜만의 일상 포스팅 올려봐요 (다행히 사치안하고 산 한주였던거 같네요..ㅋㅋ) 4월 셋째주? 포스팅은 진짜 음 나 캐나다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좀 많이 드는 사진들이더라고요? 네 맞아요.. 저 캐나다 밴쿠버 사는거 맞습니다 . . 대부분의 제 사진을 보면 다들 하는 얘기가 너가 한국에 있는지 캐나다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ㅋㅋ 그것도 그럴것이, 제가 다른사람 나오게 사진을 잘 안 찍고.... 찍어도 다 가리고 올리니까 뒤에 외쿡사람이 있는지 한쿡사람이 있는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맨날 한식사진이 대부분이라 (진짜 음청 먹쥬) 민망 ㅋㅋ >.< 맨날 한인타운에서 살고 적응을 못하고 살고있나.......동네벚꽃(1)포트무디(10)가비앤줄스(2)비비오플라워(3)스와니셋(32)골프메카(24)웨스트우드플라토(3)클럽하우스(12)부활절예배(2)코퀴틀람크런치(1)네이처밴(33)렉센터(4)리치몬드(4)카나에(4)스와니셋클럽하우스(3)시그넷(3)핫팟(1)코퀴틀람(12)코퀴틀람센터(5)비엣나미즈(1)세이브온푸드(2)수지아짐(115)GABIANDJULES(1)CYGNETHOTPOT(2)CHERRYBLOSSOMNEARM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