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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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2일 LG:SK - ‘류중일-강상수 오판’ LG 루징 시리즈로 전반기 마감

LG가 전반기를 루징 시리즈로 마감했습니다. 12일 잠실 SK전에서 4-7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5.2이닝 8피안타 7실점 패전 선발 차우찬은 5.2이닝 8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속구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변화구도 밋밋해 2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도 결정구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도 높았습니다. 상대 타자들은 2스트라이크 이후에도 계속 커트하며 차우찬을 괴롭힌 끝에 마구 두들겼습니다. 1회초 차우찬은 리드오프 노수광에 내준 중전 안타에서 비롯된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김동엽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커브가 몸쪽에 높았던 탓입니다. 3회초는 더욱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한동민을

[관전평] 7월 6일 LG:KIA - ‘차우찬 1회말 7실점’ LG 13-4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3-4로 대패했습니다. 차우찬 4이닝 9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극심한 부진입니다. 4이닝 11피안타 4볼넷 9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를 상대로 한 주중 3연전에서 불펜이 무너져 루징 시리즈에 그쳤음을 감안하면 이날 경기 차우찬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원정 경기 약세와 경기 초반 부진의 징크스가 맞물리면서 1회말에만 7실점해 승부가 일찌감치 갈렸습니다. 거액 연봉을 받는 에이스의 책임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차우찬은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나쁜 결과를 되풀이했습니다. 속구보다는 변화구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상대로 이미 간파하고 있는 가운데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뭇매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