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시엔프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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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울프맨" 리부트 감독이 바뀌었습니다.
울프맨 역시 매우 피곤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감독이 원래 리 워넬이었는데, 스캐쥴 문제로 하차 해버렸다더군요. 새로 들어온 감독은 데릭 시엔프랜스 라는 감독입니다. 의외로 능력이 좀 있는 감독으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연출 했었죠. 게다가 이 영화의 주연인 라이언 고슬링이 해당 영화에 출연해서 호흡을 맞춰본 바 있습니다. 이 영화도 어떻게 될 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베네치오 델 토로의 영화를 리메이크 하면서도, 현대극이 될 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죠.
세대를 잇는 질곡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놀이공원 등에서 모터사이클 연기를 선보이며 떠돌이 인생을 살아가던 루크(라이언 고슬링)는 한때 사귀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탄생한 자신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가 성장하던 환경과는 달리 이 아이에게만큼은 올바른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무척 애를 쓴다. 하지만 여성에게는 이미 루크보다 훨씬 성실한 다른 남성이 곁을 지키고 있는 등 현실은 절대로 그의 편이 아니다. 결국 돈으로 환심을 사는 방법밖에 없다고 작심한 루크는 동네에서 우연히 알며 지내온 카센터 사장의 말에 솔깃한 끝에 함께 은행을 털기 위한 모의에 들어간다. 마침내 모 은행 지점을 습격하고 짭짤한 돈맛을 제대로 터득하게 된 루크, 반복적으로 다른 은행을 습격하는 등 강도짓을 일삼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결국 그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대 걸친 악연 뛰어넘어
※ 본 포스팅은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의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경찰과 범죄자,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의 2대에 걸친 악연을 묘사하는 남성적인 범죄 드라마입니다. 서사는 크게 세 개의 이야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오토바이 곡예사였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위해 은행 강도에 나서는 루크(라이언 고슬링 분)의 이야기이며, 둘째는 루크를 검거하는 와중에 그를 살해하고 가책에 시달리는 경찰 에이버리(브래들리 쿠퍼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15년 뒤 에이버리의 아들 AJ(에머리 코헨 분)와 루크의 아들 제이슨(데인 드한 분)이 고교에서 만나 뒤얽히는 이야기입니다.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각본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