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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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유우 마왕용사 - 10장(전운)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그 사람이 깔아둔 포석이, 드디어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건가 안녕하세요? 지난 주는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총집편으로 우리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지요. 하아 기다리느라 정말 힘들었답니다. 이번 장은 남부 3국의 움직임과 동맹의 움직임이 맞물려 결국 중앙 제국으로부터... 마왕으로 분한 메이드 언니가 해낸 연설은 작품 내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작품을 보는 우리들도 감동시켰죠. 그리고, 그 감동과 농노들에게 던져진 인간이라는 화두는 결국 남부 3국의 변화에 급물살을 제공하고 말았지요. 그 결과 모든 부와 지식과 권력을 쥐고 세상을 지배하는 교회도 결국에는 또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지요. 이 시점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동맹. 정확히는 마왕을

마오유우 마왕용사 - 09장(영혼의 외침)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나는 "인간" 이니까 안녕하세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9장 감상기 되겠습니다. 중앙 제국은 남부 제왕국에게 홍의 학사를 내치면, 내치는대로 굴복시키는 것이고 홍의 학사를 감싼다면, 그것으로 또 다른 빌미를 제공하는 이중의 덫을 놓게 되지요. 서서히 균열을 보이기 시작하는 인간 세계... 마왕이 자리를 비운 사이 큰일이 닥쳐옵니다. 그동안 식량을 무기로 남부 제왕국을 집지키는 파수군으로 지배해오던 중앙 제국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남부 제왕국을 그대로 지켜볼 수 없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뽑아든 카드가 홍의 학사를 이단으로 모는 것! 더불어 그녀로 인해 이루어진 것들을 이단의 산물로 몰아 무효화 시킴으로써 다시 고삐를 쥘 수 있다는 계산, 혹여, 겨

마오유우 마왕용사 - 08장(용사 좀 맞아야겠다?)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검을 드세요, 나의 주군 안녕하세요? 마오유우 마와용사 8장 감상기 되겠습니다. 그동안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중앙 세력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이제 행보가 빨라지겠어요. 마왕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인간 세계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되고 그 안에서 용사는 마왕의 유지를 착실하게 이어가네요. 역시 마왕이 사람 보는 눈이 괜찮은 것 같기는 한데... 일에 있어서만큼은... 마왕에게 반한 또 하나의 인물인 청년 상인이 마왕을 찾아오고 마왕의 부재를 감으로 금방 알아차리는 군요. 그리고 용사는 그런 청년 상인 앞에 나타나서 또 다른 눈을 뜨게 해주지요. 청년 상인은 마왕으로부터 한 번 눈을 뜨고 그 마왕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용사로

마오유우 마왕용사 - 07장(교통 정리가 필요해!)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곧 돌아올 수 있다, 곧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다 안녕하세요? 마오유우 마왕용사 7장 감상기 되겠습니다. 1쿨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어디까지 분량을 낼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일단 다음 장 정도 하면 1권은 끝낼 것 같아 보이는군요. 이번 장은 사실 스토리의 진행보다는 그간 살짝 뜸했던 마왕의 귀여움을 강조한 한 장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기사의 털털하면서 늠름함과 함께 마왕과 쌍벽을 이루는 행보를 그려주는 한 장이었다 싶네요. 아울러 화룡공녀도 왜 이리 귀여운지... 문제는 사방팔방에 바람끼 페로몬을 폴폴 품어대면서도 정작 본인은 전혀 인지조차 못하는 치킨스러운 용사와 그 태도로 인하여 속 끓이는 본처 아닐까 싶네요. 아! 그러고보니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