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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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아무르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3월 26일

*사진 출처 : www.cine21.com 책을 읽을 때는 나란히 안경을 쓴다. 아직도 서로에게 해주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에 둘만의 식사는 권태에 빠지지 않았다. 조르쥬와 안느는 노부부의 한 이상이다. 어느날 안느에게 반신마비가 일어나고, 늙어죽을 때까지 함께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작별은 조금 빨라진다. 한때 피아노를 치던 안느의 오른손은 늘 꼬부라진 채 젖가슴 아래 붙어 있다. 모멸감을 굳이 숨기지 않는 그녀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밝힌다. 그녀의 모습이 우릴 안타깝게 한다면, 감동을 주는 건 주로 조르쥬의 말없는 헌신이다. 그는 가끔 피아노 음반을 틀어놓고 아내의 멀쩡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거실에 놓인 피아노는 주인을 잃었다. 오랜만에 찾은 제자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 뒤론

[아무르]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월 30일

감독;미하엘 하네케 주연;장-루이 트린티냥, 엠마누엘 리바, 이자벨 위페르2012 칸 영화제 황금종령상을 받은 영화로써 미하엘 하네케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이후에 씨네큐브 광화문에 가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 을 연출한 미하엘 하네케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2012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사랑 그리고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다는 것이다.음악가출신으로써 평화롭게 살아가는 노부부

미하엘 하네케의 신작, "아무르" 입니다.

미하엘 하네케의 신작, "아무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31일

개인적으로 미하엘 하네케의 작품인 하얀 리본을 얼마 전에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간상 도저히 리뷰를 쓸 수 없는 시기에 봤던지라 그냥 넘어가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충분히 강렬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꽤 대단한 영화였죠. 그런 그가 이번에 다시 한 번 또 다른 영화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80대 노부부가 겪는 위기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스타일이 될 지는 지켜봐야죠. 일단 미하엘 미네케의 작품이다 보니 단순한 멜로라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져 갈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진짜로 분위기 하나는 일품입니다. 어서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