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앨리스
Posts
13 posts[하나와 앨리스] 사춘기라는 찰나와 영원
이와이 슌지는 러브레터로 제일 잘 알려져있지만 한 편도 제대로 보진 못했었는데 재개봉 열풍에 일정에 맞아 하나와 앨리스를 골랐네요. 러브레터때문인지 정극같은 로맨스 영화로만 알고 있던 이와이 슌지의 연출이 이렇게나 재기발랄하다니~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라 다양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싶게 만들어 줘서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개봉한 라스트레터도 약간 그런 느낌이 같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군요. 만들어진 기억상실증과 거짓말, 우정과 사랑의 혼돈과 카오스가 난무하는 와중에 핸드헬드나 과감한 연출들이 잘 어울려서 좋았던~ 사춘기라서 허용되고 느낄 수 있는 풋풋함이 향수를 자극하는데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안, 카쿠 토모히로의 조합은 진짜 ㅜㅜ)b 호불호는 있을만해도 추천할만한 영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블루레이 오다
이전글 참조(애니)(영화)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보고 이것저것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을 보고 이건 블루레이 나오면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안나와서 완벽하게 까먹고 있다가 웹서핑 해보니 블루레이가 나왔다!!!!그럼 사야지 해서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일단 디지팩(정말 싫지만 이것밖에 없이니)에 저런 케이스가 씌워져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스페셜 피쳐가 있다고 써 있습니다. 케이스를 벗기면 나오는 본 블루레이 케이스 내용물 샷저런 콘티가 붙어 있는 부클릿과 블루레이 하나가 달랑 끝입니다.일본판은 스페셜 피쳐가 DVD로 따로 동봉되어 있다고 하던데한국 라이센스 판은 그냥 블루레이에 다 들어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
-이와이 슌지 감독님의 신작이 곧 국내 개봉한다.그래서 나 혼자 기념 삼아 그동안 못 보고 있던 을 봤다.애니메이션이었고, 영화 의 프리퀄이라 해 평소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음,좋다.굉장히 좋다.지금은 OST를 듣고 있는데, 작품의 한 장면 한 장면이 생각나면서 사고회로가 정지하는 느낌.정말이지 빼어나다.만약 사람들마다 가슴 속에 감성이라는 열매가 자라고 있다면 이와이 슌지 감독님은 그 열매들을 어떻게 터트리는지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다.감성이라는 열매가 퐁퐁 터져 나간다.그렇게 감성에 젖는 새벽이다. - 은 두 소녀의 소동극 정도로 볼 수 있겠다.학교에 떠도는 괴담의 실체를 찾아나선 두 소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