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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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기타큐슈 여행 - 7. 안녕, 키타큐슈..
2박 3일 여행이긴 했지만,비행기 시간이 오사카와는 다르게,첫날 오후 / 마지막날 오후였기에,실제적으로 돌아다닐 시간은 많지 않더군요.. 사라쿠라 산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내려오는 길에 편의점에 가서 간단히 맥주를 샀습니다..쟈가비와 아사히를 먹고 잠이 든 둘째 날.. 마지막날은 딱히 올릴만한 내용이 없군요..ㅠ_ㅠ.. 사실 마지막날 아침에도 비가 와서..호텔 조식도 늦게 먹었고,옆에서 혼자 조식을 먹는 일본분과 이야기를 하면서,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기 전에,북오프와 멜론북스, 만다라케를 들려서 간단히 쇼핑을 한게 마지막 날 일정의 전부입니다.. 고쿠라, 모지코, 시모노세키로 이어지는 키타큐슈쪽은,이 쪽에 일정 전부를 투자할 정도의 가치는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2011. 11. 기타큐슈 여행 - 6. 사라쿠라 산의 야경...100만불의 야경..
모지코 항으로 돌아와서 다시 고쿠라행 열차를 탑니다.. 몸이 젖어서 호텔에서 잠깐 쉬고,사라쿠라 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파노라마 비슷한 기능으로 찍은 모지코 역의 사진입니다..이 기능 처음 써 보는 건데..나름 사진 깔끔하게 나오더군요.. 15분 정도 지나서 고쿠라역에 도착했습니다..비가 그쳐서 더 이상 우산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고쿠라 역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빵집,시로야가 보이네요.. 저도 얼른 내려가서 빵을 몇 개 샀습니다..보통 하나에 100엔 +- 정도 하는데..바로 구운 것은 아니지만 맛은 참 좋습니다.. 일본은 어디가도 빵은 참 잘 굽는 것 같아요..오사카도 그렇고, 고베도 그렇고.. 적당히 빵으로 허기를 떼우고..숙소에서 1시간정도 쉬고 나서 사라쿠라 산으로 향합니다.

2011. 11. 키타큐슈 여행 - 5. 비오는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는 모지코 바로 건너편에 있는 항구도시입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시모노세키 조약 정도는 한 번 들어봤을 법 한데..그 이외에는 딱히 이름을 들어보기 힘들 수도 있는,그런 동네입니다.. 시모노세키에 내려서 조금 걷다 보니,이런 복어 동상이 나오더군요.. 참 탐스럽게 생겼습니다..-_-..그래봤자 저거 다 공기........ 시모노세키 관광 안내도입니다...만.. 실제로 그렇게 볼 거리가 많은 동네는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모지코 - 시모노세키 합해서 반나절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빨간 색으로 칠해진 아사카 신사에 갔습니다.. 이후에 갔던 후지미이나리타이샤 와는 규모가 비교도 안되지만..그래도 온통 빨간색인 것이 나름

2011. 11. 키타큐슈 여행기 - 4. 모지코에 빠지다..
모지코는 참 특이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토나 유후인처럼 유명한 관광지도 아니며,하루를 써서 볼 만한 것도 많지 않습니다..일정이 빡빡하다면 구지 올 필요가 없지만,한 번쯤 들려 보면 매력적인 곳.. 그런 곳이 모지코라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_=.. 비가 오는 모지코 역..난바, 교토, 나라 등 여러 역을 가 봤지만,가장 느낌있는 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듣자하니 예전에 만들었던 역을 그대로 둔 것이라고 하던데.. 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 날씨가 좋으면 걸어 갈 수도 있지만,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걸어가기 힘들다고 판단,시모노세키로 넘어갈 때 배를 탔습니다.. 모지코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곳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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