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최근 주연을 맡은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니혼TV 계, 수요일 오후 10시)의 크랭크업을 맞이했다. 공동 출연의 쿠도 아스카, 치바 유다이와 함께 촬영을 마친 키타가와는 "내게는 첫 연속 드라마의 속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오래 시켜주실 줄 몰랐고, 이번에 매우 기대했습니다."며 미소를 지으며 대답. "최종회 방송이 얼마 안남았으므로, 여러분의 노력이 보상받도록 우리도 열심히 홍보를 하고 마지막까지 좋은 형태로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키타가와는 "부동산이 나오는 작품이므로 세트도 매번 짓지 않으면 안됩니다, 조명도 힘들었고 어쨌든 스탭 여러분이 힘든 현장에서 우리는 현장에 가면 연기하는 단지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스탭 여러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