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비트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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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흥미로운 전반부에 미치지 못하는 후반부
이번주도 결국 영화가 불어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궁금한 영화들이 꽤 있었던 상화이고 리스트 구성상 뺄 수 없는 작품들도 꽤 있어 놔서 말입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덕분에 이래저래 봐야 하는 영화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주에 그나마 어느 정도 해치워 놔서 줄었다는 생각이 들고 있을 정도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챌섬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 이전에 꽤 많은 영화를 연출한 경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유일하게 본 꾸뻬씨의 행복여행의 경우에는 그냥 평범한 서

보았다,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로드무비의 영역 확장
사전 정보는 "스페이스"뿐! 인터스텔라 라던가 마션같이 우주 개발, 탐험에 관한 영화인 줄 알고 봤다. 어정쩡한 평일 오전 200석의 극장에 관객은 단 한 명! 아 뻘쭘하다. 그래도 영화는 상영되더라~~ 따져보면 어마어마한 서사가 아닐 수가 없다. 화성에서 지구까지의 로드트립이라니... 그런 스케일에 비하면 내용은 참으로 소박하다. 화성의 소년과 지구의 소녀가 만나서 함께 아버지를 찾아 나서며 맞게 되는 난관들! 사실 난관이라고 할 것도 없는 사건들이다. 태생이 그렇기때문에 지구에서의 삶을 육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니까... 화성에서 사람이지만 사람이 아닌 삶을 사는 소년이 지구에 와서 만나는 모든 새로운 것들! 물, 바람, 푸른 하늘에서 느끼는 산뜻한 충격을 가볍게 잘 보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