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카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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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 있었던 카바네리 9화를 봤습니다.
설정 오류고 자시고, 그냥 기습&혼란 이용해서 조져버렸네. 증기총이 화약총보다 밀리는 연출은 전 못봤는데, 보신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전 패스. 개인적으로는 카바네리 스토리는 그렇개 좋아하지 않는게, 이래저래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이거든요==; 그럼에도 보는건 다년간의 아침드라마 시청으로 단련된 멘탈과 다른 부분들은 정말 훌륭해서 말이죠. 스토리 전개는 그야말로 정석적인데, 아구가 빠져 있는 것도 아주 정석적, 여기나 아구 메꾼다고 뭐 더 넣으면 다른 서사가 무너질거라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정석적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이야기 구성은 오히려 정석적인 전개에 들어가기때문에 변칙적인 구성이 살아나는 것이지 어차피 대부분의 이야기의 구성은
딱히 망한 게 없는 것 같은 갑철성의 카바네리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지나스) (전략) 이것은 (비록 리얼리즘을 설명해 주기는 하지만) 리얼리즘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따라서 전혀 비현실적인 세계, 가령 나귀가 하늘을 날고, 죽었다가도 키스 한 번으로 되살아나는 왕자가 나올 수 있는 세계이다. 그러나 순수하게 가능한 세계, 비현실적인 세계라고 하더라도 소설로 존재하려면 처음에 정의된 구조에 따라야 한다. (우리는 먼저, 그 세계가 왕자의 키스 한 번으로 공주가 되살아날 수 있는 세계인지, 공주의 키스가 개구리, 혹은 아르마딜로를 왕자로 변하게 할 수 있는 세계인지를 알아야 한다)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창작노트", 열린책들 2002 한줄요약 : 설정은 작품 외적으로 합리적, 현실적이어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1 비바가 나왔을 때부터 (확실한 근거는 없었지만) 어렴풋이 느껴지는 망삘에 갸우뚱 했는데, 이건 또 웬걸, 진짜 망해가고 있다. 2 일단 무메이 이야기부터 하자. 얘가 저지른 짓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지만, 무메이는 단순히 속았을 뿐이며 나쁜 마음은 먹지 않았고, 갑철성 식구들을 "배신자"라며 몰아붙이긴 했지만 그것마저도 자신이 믿는 비바를 믿어주지 않는 갑철성 사람들에 대한 툴툴거림, 즉 투정에 가까웠다. 감시병사 기절시키면서 "죽이면 이코마가 시끄러우니까~" 라고 혼잣말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행동 자체는 실드 칠 수 없지만 무메이가 생각 없이 행동하는 어린애는 아니란 거다. 문제는 비바...

사카모토입니다만,갑철성의 카바네리,소년메이드 9화
1.사카모토입니다만 9화 진히로인...아니 유일 히로인이죠 ㅋㅋ 뭔가 쿠보타가 메인같은 느낌이였던 사카모토입니다만 9화! a파트야 그렇고 b파트까지 쿠보타 관련이라ㅋㅋ 정확히는 쿠보타 엄마였지만 뭐 역시 히로인다운 분량이라고할까요? ㅋㅋㅋ 2.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전 이놈의 목적을 모르겠네요... 비바의 목적을 모르겠는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일단 비바가 하려는 짓은 쇼군타도인거같은데 대체 쇼군타도해서 뭘 어쩌겠다는걸까요? 차별받는 이 사회를 평등하게만들겠다? 그런거치고는 죄없는 일반인들까지 카바네로 만들어버리고있고.... 카바네를 차별하지말라...도 아닐테고 그냥 쇼군에 대한 개인적은 원한인걸까요? 개인적인 원한으로 쇼군도 죽이고 세계멸망시키고? 대체 뭔 생각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