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카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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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좀 있었던 카바네리 9화를 봤습니다.

말좀 있었던 카바네리 9화를 봤습니다.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6월 13일

설정 오류고 자시고, 그냥 기습&혼란 이용해서 조져버렸네. 증기총이 화약총보다 밀리는 연출은 전 못봤는데, 보신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로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전 패스. 개인적으로는 카바네리 스토리는 그렇개 좋아하지 않는게, 이래저래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이거든요==; 그럼에도 보는건 다년간의 아침드라마 시청으로 단련된 멘탈과 다른 부분들은 정말 훌륭해서 말이죠. 스토리 전개는 그야말로 정석적인데, 아구가 빠져 있는 것도 아주 정석적, 여기나 아구 메꾼다고 뭐 더 넣으면 다른 서사가 무너질거라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정석적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이야기 구성은 오히려 정석적인 전개에 들어가기때문에 변칙적인 구성이 살아나는 것이지 어차피 대부분의 이야기의 구성은

딱히 망한 게 없는 것 같은 갑철성의 카바네리

Adagio ma non tanto|2016년 6월 12일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지나스) (전략) 이것은 (비록 리얼리즘을 설명해 주기는 하지만) 리얼리즘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 따라서 전혀 비현실적인 세계, 가령 나귀가 하늘을 날고, 죽었다가도 키스 한 번으로 되살아나는 왕자가 나올 수 있는 세계이다. 그러나 순수하게 가능한 세계, 비현실적인 세계라고 하더라도 소설로 존재하려면 처음에 정의된 구조에 따라야 한다. (우리는 먼저, 그 세계가 왕자의 키스 한 번으로 공주가 되살아날 수 있는 세계인지, 공주의 키스가 개구리, 혹은 아르마딜로를 왕자로 변하게 할 수 있는 세계인지를 알아야 한다)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창작노트", 열린책들 2002 한줄요약 : 설정은 작품 외적으로 합리적, 현실적이어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 급속도로 망해간다.

革命デュアリズム |2016년 6월 11일

1 비바가 나왔을 때부터 (확실한 근거는 없었지만) 어렴풋이 느껴지는 망삘에 갸우뚱 했는데, 이건 또 웬걸, 진짜 망해가고 있다. 2 일단 무메이 이야기부터 하자. 얘가 저지른 짓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지만, 무메이는 단순히 속았을 뿐이며 나쁜 마음은 먹지 않았고, 갑철성 식구들을 "배신자"라며 몰아붙이긴 했지만 그것마저도 자신이 믿는 비바를 믿어주지 않는 갑철성 사람들에 대한 툴툴거림, 즉 투정에 가까웠다. 감시병사 기절시키면서 "죽이면 이코마가 시끄러우니까~" 라고 혼잣말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행동 자체는 실드 칠 수 없지만 무메이가 생각 없이 행동하는 어린애는 아니란 거다. 문제는 비바...

사카모토입니다만,갑철성의 카바네리,소년메이드 9화

사카모토입니다만,갑철성의 카바네리,소년메이드 9화

RedComet의 붉은 기지|2016년 6월 11일

1.사카모토입니다만 9화 진히로인...아니 유일 히로인이죠 ㅋㅋ 뭔가 쿠보타가 메인같은 느낌이였던 사카모토입니다만 9화! a파트야 그렇고 b파트까지 쿠보타 관련이라ㅋㅋ 정확히는 쿠보타 엄마였지만 뭐 역시 히로인다운 분량이라고할까요? ㅋㅋㅋ 2.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전 이놈의 목적을 모르겠네요... 비바의 목적을 모르겠는 갑철성의 카바네리 9화! 일단 비바가 하려는 짓은 쇼군타도인거같은데 대체 쇼군타도해서 뭘 어쩌겠다는걸까요? 차별받는 이 사회를 평등하게만들겠다? 그런거치고는 죄없는 일반인들까지 카바네로 만들어버리고있고.... 카바네를 차별하지말라...도 아닐테고 그냥 쇼군에 대한 개인적은 원한인걸까요? 개인적인 원한으로 쇼군도 죽이고 세계멸망시키고? 대체 뭔 생각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