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osts
2416 posts
‘시범경기 5할’ LG 히메네스, 정규시즌 기대 증폭
LG 타자 중 시범경기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히메네스입니다. 그는 28타수 14안타 0.500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애리조나와 오키나와의 전지훈련에 이어 시범경기 2주차까지 LG는 긴 원정에 나섰습니다. 따라서 시범경기에서 경기조와 훈련조로 선수단을 이원화해 운영했습니다. LG가 치른 17경기 중 히메네스는 1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시범경기에 매 경기 출전한 것도 아니며 쌀쌀한 날씨 속에 경기가 치러져 타격감 유지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메네스는 자신이 출전한 11경기 중 9경기에서 안타를 쳐내며 꾸준한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LG 히메네스 시범경기에서 히메네스는 놀라운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16타점을 쓸어 담아 NC 나성범에 이어 타점 2위에 올랐습

LG, 소사-우규민 外 선발 3자리 ‘물음표’
시범경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LG는 시범경기에서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최소한 리그 중상위권은 될 것이라 믿었던 선발 마운드의 구멍이 드러났습니다. 소사와 우규민은 시범경기에서 건재를 확인했습니다. 소사는 4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소화하며 1.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매해 진화를 거듭하는 그의 한국 무대 5년차에 대한 기대를 키웠습니다. 우규민은 3경기에 나서 3.5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12.2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선발 투수입니다. 류제국은 2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며 7.71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WHIP(이닝 당 출루 허용)은 2.43, 피안타율은 0.394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는 3월 12일 울산 롯

이천웅-채은성 동반 맹타, LG ‘행복한 고민’
LG가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습니다. 24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시범경기에서 6: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날 LG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1번 타자로는 이천웅, 5번 타자로는 채은성이 선발 출전했습니다. 두 선수는 맹활약하며 LG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 채은성 채은성은 3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세 번의 타석이 돌아올 때마다 안타로 출루했고 결과적으로 팀의 득점과 연결되었습니다. 5번 타자였지만 리드오프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6회말에는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강승호의 우월 적시 3루타에 득점했습니다. 이천웅은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어 안익훈의 3루수 땅볼 때 2

LG 이병규-서상우, ‘공존’은 가능할까?
올 시즌 LG는 많은 야수 유망주들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내야수 정주현, 강승호, 외야수 이천웅, 채은성, 안익훈이 그들입니다. 이들 중 실력으로 경쟁을 이겨내 주전을 꿰차는 선수가 나와야만 LG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서상우도 팀 내 누구에 뒤지지 않는 타자 유망주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0.340의 타율 6홈런 22타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방망이 하나만 놓고 보면 LG 유망주 중 첫손에 꼽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그는 58경기에 출전했지만 소화한 수비 이닝은 고작 5이닝에 불과했습니다. 시즌 중반 이후 리빌딩에 돌입한 LG는 승패에 대한 부담이 타 팀에 비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상우가 수비에 나선 이닝은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나마도 평범한 뜬공을 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