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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6월 10일 LG:한화 - ‘오지환 실책성 수비’ LG 끝내기 패배
LG가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말에 나온 오지환의 실책성 수비로 인해 1:2로 석패했습니다. 6회초까지 득점 실패 LG는 2회초 3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출루한 선두 타자 히메네스가 후속 타자 채은성 타석 0-2의 카운트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아웃 카운트 및 볼 카운트를 감안하면 무리한 도루를 시도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주인과 김용의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자 한화 배터리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유강남을 실질적인 고의 사구인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 오지환의 타격감이 극도로 좋지 않은 허점을 파고들자는 계산이었습
[관전평] 6월 9일 LG:삼성 - ‘유강남 연타석 홈런’ LG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3주 만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9일 잠실 삼성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유강남의 연타석 홈런 포함 3타점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삼성과의 상대 전적을 4승 4패로 맞춘 LG는 26승 1무 26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유강남 연타석 홈런 0:0이던 2회말 LG는 어이없는 주루 실수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채은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손주인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었습니다. LG의 올 시즌 전매특허인 어이없는 주루사가 이날 경기에도 반복되었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플라이에 그쳐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강남이 141km/h의 몸쪽 빠른공을 받아쳐
[관전평] 6월 8일 LG:삼성 - ‘박용택 2홈런 4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2:6으로 승리했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사구 후유증으로 인해 3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던 박용택이 2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4회말까지 8:3 리드 점수만 놓고 보면 더블 스코어였지만 투타에 걸쳐 경기 내용은 썩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박용택의 리드오프 홈런 이후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왔지만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채은성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선제 2득점으로 만족하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2 동점이던 3회말은 모처럼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볼넷 3안타를 묶어 대거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병규(7번)가 1-2의 불리한
[관전평] 5월 20일 LG:넥센 - ‘이병규(7번) 역전타’ LG 파죽지세 6연승
LG가 파죽지세 6연승을 달렸습니다. 20일 잠실 넥센전에서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4월 24일 고척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넥센에 8회 역전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을 2승 2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LG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20승 17패로 시즌 처음으로 승패 차 +3에 올라섰습니다. 순위도 공동 2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코프랜드 3회까지 3실점 선발 코프랜드는 6.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으로 한국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한 경기 최다 이닝 소화도 기록했습니다. 1회초만 놓고 보면 이전 등판들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쉽게 빼앗겼습니다. 리드오프 서건창에 볼넷을 내준 뒤 박정음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