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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2일 LG:SSG - ‘임찬규 난조-타선 침묵’ LG, 1-4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2일 잠실 SSG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임찬규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첫 등판이었던 5일 고척 키움전과 마찬가지로 1회 선취점 실점을 되풀이했습니다. 리드오프 추신수에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3구에 복판에 패스트볼을 밀어넣다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1사 후 최정과 한유섬에 연속 안타를 맞아 추신수가 득점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회말 리드오프 홍창기의 좌전 안타가 출발점이 되어 1-1 동점에 성공한 뒤 3회말까지 양 팀이 득점이 없어 소강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가 4회초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2사 1루에서 크론에게 몸쪽 변화구가

[관전평] 4월 10일 LG:NC - ‘문성주 결승타’ LG,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NC전에서 5-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3번의 시리즈에서 모두 위닝 시리즈에 성공하며 7승 1패를 기록 중입니다. ‘첫 등판’ 켈리, 5이닝 3실점 승리 발목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에이스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80개의 투구 수 제한이 예고된 가운데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변화구가 그다지 예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86개의 투구 수로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시켰습니다. LG는 1회말 2사 후 김현수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1, 2루,

[관전평] 4월 9일 LG:NC - ‘루이즈 결승타’ LG, NC에 7-6 대역전승

LG가 연승 뒤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9일 잠실 NC전에서 8회말 대거 4득점에 힘입어 7-6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시즌 6승 1패가 되었습니다. 마운드 난조-수비 실책 겹쳐 3회초 6실점 LG 타선은 1회말 2사 후 4연속 안타에 상대 폭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2회말 무사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해민과 서건창의 연속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에 묶인 주자 문성주가 서건창의 2루수 땅볼에 홈으로 들어오다 횡사했습니다. 4-0으로 벌릴 수 있는 2회말 득점 실패로 인해 흐름이 NC로 넘어갔습니다. 선발 이민호는 3회초 1사 후 도태훈과 손아섭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김기환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관전평] 4월 8일 LG:NC -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LG, 1-4 완패

LG가 개막 6연승에 실패하며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8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플럿코 5이닝 7피안타 4실점 패전 선발 플럿코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의 부진한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개막전과 달리 투구 습관이 노출되었는지 NC 타자들이 그의 주 무기 커브를 쉽게 골라내거나 공략해 헛스윙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플럿코는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하위 타선을 상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줘 경기 운영이 아쉬웠습니다. 7번 타자 서호철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상대의 2루 도루 시도 3개를 하나도 막지 못했습니다. 이어 박대온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적시타를 맞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