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포스트: 37|조회수: 0|CIVILIZATION
Items

Posts

37 posts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한국판 C)

[전단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한국판 C)

EST's nEST|2018년 5월 3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최신작 전단 C. MCU 10주년에 걸맞는 올스타 라인업과 과점에 가까운 스크린 점유율 및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1주일여만에 6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상영중인데, 영화의 화제성만큼이나 전단에까지도 평소와는 다른 기류가 생기는 통에 사방에서 전단 입수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황. 전면 구성은 처음 배포된 두꺼운 전단과 거의 동일하나 '영화 역사를 뒤바꿀 마블의 클라이맥스'라는 문구가 중앙에 삽입되었다. (지금은 몰라도 토니 스타크의 얼굴 양쪽으로 배치된 이 홍보문구는, 한 이삼십년 뒤에 보면 지금 80년대 전단 보는 느낌처럼 좀 우습게 보일 지도 모르는 일이다) 전단 뒷면은 'MCU 10주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 텍스트 위주에서 일신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 하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 "제국의 역습" 하기

eggry.lab|2018년 4월 25일

메가박스 영통 MX관에서 관람하였습니다. MCU는 어떻게 어떻게, 그나마 새 히어로라면 조금 기대하고 봅니다만 솔직히 어벤저스는 즐긴 적이 없다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꿈의 올스타전이란 컨셉은 어벤저스 시리즈를 박스오피스 상위권으로 만들었지만 솔직히 그 뿐이었습니다. 서로 수준이 다른 히어로들이 나와서 팀으로 억지로 밸런스 맞추는 것도 별로고, 악당들도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팀을 모아서 상대해야 할 정도의 강적이라고 하지만 결국 더 큰 적의 끄나풀이거나 별로 임팩트도 없는 놈이거나 그랬으니까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이하 "인피니티 워")는 그런 어벤저스의 한계 내에서도 탄생부터 그 한계가 명확한 작품이었습니다. 본래 4편과 2부작 구성으로 "인피니티 워 1부"라고 될 예정이었다가

왜 엠비드는 센터 랭킹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까?

왜 엠비드는 센터 랭킹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까?

Go!!! Sixers!!!|2018년 3월 11일

이번 시즌 엠비드는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동부 올스타 센터 스타터에 뽑힌 데 이어 각종 평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죠. 엠비드가 이번 시즌 받고 있는 평가들을 살펴보면, 1) NBA 공홈 MVP race 현재 13위(최대 5위): 센터 중 앤쏘니 데이비스와 함께 유이하게 최장기간 15위권에 속해 있는 선수(3주~18주). #/ 2) 블리처 리포트에서 선정한 미드시즌 센터 랭킹 2위(1위 커즌스). 3) ESPN에서 선정한 25세 이하 선수 랭킹 3위(센터 중 1위). 4) ESPN season leader 10위(센터 중 2위, 데이비스 포함할 때 3위). 5) 최근 언론에서 뽑은 유력 DPOY 후보 5인 중 1인(밑의 링크 외에 SI.com 등에서도 엠비드를 유력 후보로 뽑는

K리그 팬들을 대변하는 칼럼이라고 생각

T.N.Iくんの遊びバ|2017년 8월 1일

하노이 참사? 올스타전은 이벤트 경기일 뿐 지난주 7월 29일 K리그 팬이라면 원치 않았던 이벤트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다 알다시피 0:1 라이브로 보긴 했는데 확실히 선수들도 몸을 사리는 것이 보였다. 뭔가 평소에 알던 그런 움직임이 아니더라. 그래도 지지는 않겠지 하고 방송을 끄고 결과를 확인하니 패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그 분들의 집중포화였다. 예상대로 평소에는 K리그에 관한 건 메인에 안 올려주는 곳에서 대문짝 만하게 올려주시고 평소에는 관심이 적어 없던 댓글 개수도 폭발하면서 도저히 읽지 못하겠더라. 참 대단하신 어느 윗분들 덕분에 K리그와 선수들만 욕 시원하게 먹고 돌아와서 바로 내일 경기 뛰게 되어서 참으로 고맙다. 이런 칼럼이 올라와도 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