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객(山客), 시(詩)한수, 산에관한시(詩)By 빅스리의 산책, 자연과 우주 | 2024년 5월 19일 | 등산산객(山客) (빅스리 시 한수) 한도가 있는 인간에게 등산은 한 때이다. 다닐 수 있을 때 열정적으로 임할 일이다. 긴 세월 살아가는 산 입장에서 인간은 짧은 생 살아가는 미물일 뿐이다. 산객 산객의 의미를 자각하는 순간이 진정한 산객에 입문하는 것이고, 생의 의미도 자각하는 순간이다. #시한수 #빅스리시한수 #산에관한시 #산객산객(2)시한수(2)빅스리시한수(1)산에관한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