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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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월요일, 오늘은 성년의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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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20대의 시작💋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스노우 워커 (The Snow Walker,2003)

이글루|2019년 7월 31일

정말 생각없이 봤던 영화. 구입한지 2년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어디 숨어 있었는지 몰랐다가 우연히 찾아서 이번에 보게 된 영화다. 사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특별한게 없었다. 단지 평점이 생각보다 높아서 무슨 영화길래 9점 가까이 받은 영화일까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개봉 당시 엄청난 광고로 이 영화는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지. 이랬던 영화도 아니고 아주 오래전이지만 이런 영화가 당시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스포있음. 어쨌든 영화의 내용은 광고 문구 마냥 '순수를 간직한 당신을 위한 최고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용사인 주인공은 날탱이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가끔 편법적으로 용돈을 벌곤 하던 그냥 양아치

레오의 수상을 바라보며: 2003년 애드리언 브로디의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레오의 수상을 바라보며: 2003년 애드리언 브로디의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섹사의 변소|2016년 3월 2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리어내도 디캡후리어)가 마침내 오스카를 손에 쥐었다. 에서도 미친 연기를 보여줬지만 의 연기를 더 이상 이야기하면 사족이 될 것이다. 수상 소식 그 자체 외에도 그의 수상 소감 역시 호사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단상 위에서 환경문제를 언급하는 레오의 태도와 표정 등이 너무 자신감 넘쳐 보여서 그 순간마저도 연기를 하는 것 같았다. ‘아.. 저런 연설을 하다니... 정말 얼마나 받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레오의 수상 연설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과거의 사례는 2003년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애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의 것이다. 당시 29살이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아직까지도 최연소

2003년에 솔로 데뷔한 두 여자 이야기 : 렉시와 이효리

2003년에 솔로 데뷔한 두 여자 이야기 : 렉시와 이효리

노래와 도시|2016년 1월 10일

제목과 무관한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로 글을 열어본다. 2NE1은 데뷔 이래 꽤 오랜 시간에 걸쳐 '센 언니들'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했다. 최근 앨범인 [Crush](2014)에서는 그런 캐릭터가 누그러졌지만, 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CL만큼은 [Hello Bitches](2015)에서 보이는 것처럼 솔로활동에서도 '센 언니'를 강하게 지향하고 있다. 아이돌 시장의 특성상 항상 '센 언니'로만 존재할 수는 없었지만, 2NE1은 오랫동안 남성을 압도하며 걸크러쉬(girl crush)를 유도하는 캐릭터로 아이돌 시장에서 버텨왔다. 하지만 아이돌 시장 전체로 눈을 돌려보면, 걸그룹이 '센 언니'를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정도는 몰라도 일관된 캐릭터로 밀고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리가 아니다. 즉, 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