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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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타노스 대머리의 비밀
타노스는 사실 선천적인 대머리가 아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어라인이 매우 잘 살아있죠. 돌연변이로 강력한 힘을 얻은 대신 머리숱을 잃어버린 비운의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저 삭발흥 했던 것이었습니다. 헤어스타일 신경쓸 필요 없이 전투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였겠지만,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청산하는 업적이 완료되었다면 분명 머리를 길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도 그럴 것이, 타노스가 만약 남성형 탈모에 걸렸다면 스톤을 얻자마자 손가락을 튕겨 머리숱부터 부활하게 했을 것 같습니다.(제가 만약 타노스라도 그것부터 했을 듯...) '드래곤볼 슈퍼' 의 프리져가 드래곤볼을 얻으면 키를 5cm 늘린다는 소원을 빌길 원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말이죠.
[어벤져스 : 엔드게임] It's Been A Long, Long Time
먼저 해외평에서 보면서 6번정도 눈물을 흘렸다기에 아무리 마지막으로 10여년간의 시리즈가 끝난다고 해도 히어로 영화에서 그럴까 싶었는데... 당했네요. 와...두세번은 직격으로 ㅜㅜ 나이도 나이지만 장르를 많이도 섞고 워낙 얽힌 이야기가 많다보니 영화적으로는 그리 좋지만은 않지만 시리즈 팬으로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총집편스러운 스토리지만 그만큼 팬들을 잘 신경써줬고 그만큼 밸런스를 맞춰놔서 무난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끝냈네요. 물론 전작인 인피니티워가 영화적으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운거지 무조건 볼만한 영화입니다. 요즘 세대의 스타워즈라고 할 수 있을만한 시리즈인지라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쿠키영상은 없지만 스탭롤 이후에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영화 캡틴 마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 을 개봉일에 CGV 용산에서 관람했다. 한국전력에서 초청한 문화행사였고 영화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팝콘과 콜라도 제공해주어 무척 흡족한 시사회였다. 우주 인구의 절반을 날려버린 는 작년 4월에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했다. 인피니티 워의 후속 이야기를 다루는 은 올해 4월에 개봉 예정이다. 엔드 게임에는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가 등장한다. 바로 캡틴 마블이다. 인피니티 워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의 총공세로도 당해낼 수 없었던 타노스이므로 멤버의 수가 반으로 줄어버린 엔드 게임에서 타노스에게 대항하려면 막강한 전력의 슈퍼 히어로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 슈퍼 히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https://img.zoomtrend.com/2018/07/06/c0014543_5b3e4b0bbc3a8.jpg)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
앤트맨이 마블 유니버스 톱니바퀴 속 단비였는데 이번에도 자신들 이야기로 바빠서 마음에 드는 앤트맨과 와스프입니다. 앤트맨2로 나오려다가 바꿨는데 원래부터 커플 히어로다보니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그렇다보면 한쪽이 사이드킥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확실히 비중을 잘 둬서 배분도 꽤 좋았네요. 히어로서의 감은 앤트맨이 더 좋지만 실전능력은 와스프가 더 좋다던지 많이 신경쓴 모습이었습니다. 내용은 양자상태에서 돌아온 앤트맨을 보고 1대 앤트맨인 행크 핌이 1대 와스프인 재닛 반 다인을 찾으러 가는 내용이라 대를 잇는 커플이 크~ 그러면서도 마블 유니버스와 절묘하게 얽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쿠키는 2개인데 스탭롤 끝에 2번째가 나옵니다. 여운이 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