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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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오우삼 감독이 "Silent Night"라는 영화로 돌아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우삼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지깋 최근에 헐리우드 활동이 거의 없었죠. 게다가 하지원 나오는 괴랄한 영화도 하나 만들었었고 말입니다. 사실 이 상황으로 인해서 능력이 이제는 많이 죽은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떨어져버린 상황이 된 것이죠. 아무튼간에, 정말 오래남넹 헐리우드 영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외로 궁금한 지점들이 좀 생겼습니다. 이번 작품의 이름은 "Silent Night"로, 아들의 죽음에 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 지하조직에 들어가는 아버지가 나오는 영화로 대사가 한 줄도 없다고 하더군요.' 조엘 킨나만이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적벽대전 - 최후의 결전, 2009
명절엔 역시 삼국지 아니겠는가 2. 드디어 적벽대전이 개전되고, 삼국지 팬들이라면 익히 잘 알고 있을 전략 및 전술들이 묘사된다. 제갈량은 남동풍을 예측하고 조조군에게 화살을 빌려오는 등의 활약을 펼치고, 기만 전술 그 자체가 된 유비의 군대와 그 식솔들은 실력을 재량껏 뽐낸다. 그런데 그 와중 조조를 연기하는 장풍의의 절정 간지란... 양조위와 금성무, 장첸 조합에 맞서 홀로 대마왕 역할 하기 쉽지 않았을 터인데, 장풍의는 그걸 손쉽게 해낸다. 사실 코나미 일러스트에 길들여진 나로서도 장풍의의 얼굴을 한 조조를 처음 소개 받았을 때 여러모로 당혹스러웠거든. 아무리 봐도 내가 상상해온 조조 얼굴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이 정도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배우라면 내가 기대했던 게 아니라해도 조조의 얼굴로 인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2008
명절엔 역시 삼국지 아니겠는가. 삼국지는 애초부터 너무나 거대한 이야기인지라, 드라마 포맷이라면 모를까 황건적의 난 시기부터 오장원에 지는 별 이후까지 영화에 다 담는 것은 불가능이다. 그러려면 대체 몇 편이 나와야하는 거야...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삼국지는 어느 시점, 어떤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잡아 삼느냐가 영화적으로는 가장 중요할 것이다. 바로 그 부분에서 오우삼 감독의 연작은 시작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나아간다. 다른 것도 아니고 삼국지의 3대 대전들 중 가장 인기 좋은 적벽대전 영화화인데 이게 어찌 흥미롭지 않을쏘냐. 이미 시작부터 유리한 상황에서, 영화는 서사 삼분지계를 시도한다. 아마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유비, 관우, 장비의 이름은 알 것이다.
맨헌트 (マンハント, 2018년 2월 9일 일본 개봉)
맨헌트(マンハント)주연 ; 후쿠야마 마사하루, 장한휘, 하지원감독 ; 오우삼2018년 2월 9일 일본 개봉후쿠야마 마사하루 × 오우삼'아름답고 우아한 액션'진실을 쫓는 자, 진실에 쫓기는 자※ 맨헌트 ; 인간(Man)을 추적(Hunt)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 용의자나 탈옥수를 뒤쫓거나 할 때 쓰는 단어.영웅본색 (男たちの挽歌), M:I-2 등으로 유명한 거장 오우삼 감독이 일본 로케를 감행한 액션 대작 맨헌트. 오우삼이 파트너로 택한 것은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 이번 작품으로 본격 액션에 처음 도전한 후쿠야마와 '오랜 꿈'이었던 일본에서의 영화 촬영을 실현시킨 오우삼 감독이 서로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영화는 사토 준야 감독, 다카쿠라 켄 주연 영화 「그대여 분노의 강을 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