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걍 집어왔습니다. 처음엔 일판 주문 넣으려 했는데, 이번달 말에 나오는 아쿠아파짜 생각하고 걍 정발판으로 구매했네요 ▷ 아샤의 아틀리에 프롤로그(스샷 압박이 좀 있습니다) 타이틀 그러고보니 쟝르가 "신약"에서 "구약"으로 돌아갔네요 "성과는 없군" "멸망은 평범하다능" 하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을거라 중얼거리는 코토미네 키레영감 지나가던 마차(?) 히치하이킹 "아따 멀리서 오셨소잉?" "헐, 어찌 아셈?" "오오미 과연, 서쪽 말투가 섞여있당께!" "님 지젼" "제가 그쪽 사람하고 거래를 해서 좀 안다능... 아무튼 암것도 없는 이딴 곳에 잘 오셨다능..." "그렇지도 않은걸, 제법 풍요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