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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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 : 너의 이름은 후세에 남을만한 작품은 아니다
아니메쥬 2017년 2월호 토미노 요시유키x 아라키 테츠로 신춘대담. 아라키 테츠로 감독. 데스노트, 학원묵시록, 길티 크라운, 진격의 거인, 갑철성의 카바네리. 富野由悠季×荒木哲郎 훗날에도 남을 히트작과 남지않을 히트작. 토미노 : 오늘은 훗날에도 남을 작품에 대한 방향성의 상담인가? 설마 아라키가 엄청 좋아하는 "너의 이름은"을 이 토미노가 엄청 씹어대서 곤란스럽나? (웃음) 아라키 : 아뇨, 곤란하진 않아요(웃음). 하지만 너의이름은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토미노 : 그럴까나. 사잔 올스타즈나 미스터 칠드런은 20~30년이 지나도 인기 있잖아? 하지만 "너의 이름은"은 한철 유행하는 작품. 5년뒤에

150522 금요일 :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進撃の巨人, 2013
아라키 테츠로 감독 뒷북이지만 글모임에 이 작품의 얘기가 나와서 보게 되었다. 예전부터 제목은 많이 들었는데 시리즈물은 아무래도 시간 부담이 있어서 보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진격의 거인'은 1회를 보고 완전히 매료되어 1박2일동안 시즌1을 끝까지 다 봐버렸으나 나는 진격의 관객이 아닌가. 내러티브와 캐릭터, 음악과 편집, 성우의 목소리까지 모든 요소들이 착착 들어맞으면서 기가 막히게 전개된다. 보는 내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급상승하면서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정말 오랜만이다. 이게 왜 이렇게 재밌지? 보는 동안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아마도 '진격의 거인'이 '좀비영화'와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셀수없이 나타나는 거인들은 좀비이고, 좀비 영화들은 곧 로드무비다. 나는 언제나 길 떠나
4월 신작 애니메이션 몇개.
진격의 거인아라키 테츠로 감독이야 뭐 HOTD때나 길티 크라운 때나 작화, 연출 면에서는 나름대로 괜찮은 작품을 뽑아 낸 사람이니 이쪽은 별로 걱정 할 일 없습니다만, 이 전작들의 예로 보아, 원작이 완결 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작을 넘어서는 작품을 만들어 줄 거라는 기대는 못 하겠군요.게다가 원작 자체가 처음 시작 할때의 임팩트만 컸고 2권 이후로는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 느낌인지라 더더욱. 혁명기 발브레이브처음에는 '지금 이 시대에 건담(특히 SEED) 를 다시 만든다면?' 이라는 의도로 만들어진 템플레이트 대로의 로봇물인가 싶었는데 거기서 궤도를 약간 비켜가는게 좋건 나쁘건 오오코우치 이치로 다운 각본 이랄까요.이시와타리 마코토의 메카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벌써부터 반다이가 입체물에 힘을 기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