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낭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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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낭만당 폐점이벤트 サクラ祭り ~桜香悠久の宴~ Day1 (3/29/2008)

태정낭만당 폐점이벤트 サクラ祭り ~桜香悠久の宴~ Day1 (3/29/2008)

KUMISTAR★COM|2013년 10월 18일

아침 일찍 공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전날 일찍 자두려 했는데, 어째서인지 잠이 오질 않았다. 한참동안 이불을 붙들고 레슬링을 하면서 눈을 붙여보려고 기를 썼지만, 결국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고 일어나야만 했다. 짐을 싸들고 나오니 밖은 생각지도 못했던 비가 내리고 있다. 안그래도 좋은 일 때문에 일본에 가는 게 아닌데, 출발부터 제대로 분위기를 깔아주고 있었다. 우울하게스리 나리타에 도착하자 한국과 달리 일본은 쨍하고 해가 떠있는 맑은 날씨였다. 케이세이 전철에 올라타자 이날 유독 열차 안에 사람이 많았다. 잠도 못잤는데 닛포리까지 서서 가야되나 하는 생각에 약간 막막한 기분이었으나 다행히 곧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는 동안 부족한 잠을 보충해 두려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2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12/23/2007)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2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12/23/2007)

KUMISTAR★COM|2013년 10월 12일

분명히 미친듯이 졸려야 되는데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만 나는 아침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흐느적대고 있었다. 아침에 같이 아키하바라에 가자던 김군은 잘거라면서 일어나지 않았다. 일단 밥부터 챙겨먹으려 하는데, 정육코너에 일하는 김군 덕분에 나는 아침부터 소고기를 먹게 되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김군이 잠이 다 깨버렸다면서 같이 나가자고 한다.@a@; 기숙사 건물을 나서자 하늘은 해가 떠있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린 어이없어 하면서도 어제처럼 비를 맞지 않기 위해 다시 기숙사로 올라가 우산을 하나씩 챙겨들고 나왔다. 하지만 그 뒤로 비는 두번 다시 내리지 않았다. 뭥미 오쿠보역 가는 길 역에서 날은 맑게 개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