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Posts
14 posts
2018년 여름 레바논 여행기: 서론
이번에 레바논으로 여행 가기로 마음 먹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던게, "혹시 거기 위험하지 않아요?" "거기 볼거 뭐 있어요?" "거기 왜 가요?" 사실 한국에서는 레바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꼽자면 동명 부대가 파병된 나라 -> 사실 유엔 평화 유지군이 주둔하고 있는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없다고 보긴 해야죠 옆에 시리아에서 내전 벌이고 있는 나라 -> 이것도 마찬가지. 옆 나라가 내전을 벌이고 있는데 나라가 멀쩡하기가 어렵죠 레바논 내전 -> 내전이 언제 끝났는지 잘 모를테니 나라가 개판이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저는 레바논이라는 국가에 여해을 갈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RIP Anthony Bourdain (1956 - 2018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호텔 - 국내휴가 2](https://img.zoomtrend.com/2016/07/25/d0143479_5795eddd4f5ac.jpg)
[도미니카공화국] 레바논 호텔 - 국내휴가 2
2016. 07. 11, MON / San Juan de la Maguana 산토 도밍고에서 까리베 투어(Caribe Tours) 버스를 타고3시간 4분이 걸려서 산 후안(San Juan)의 주도인산 후안 데 라 마구아나(San Juan de la Maguana)에 도착했다.도시가 클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막상 와 보니 생각보다 작다.오텔 엘 비라노(Hotel El Libano).레바논 호텔이다.주인이 레바논 사람인가?아니면 레바논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인인가?엉뚱 맞은 호텔 이름이라서 궁금해졌지만 알 길이 없네..로비와 리셉션.나름 호텔답다.1박에 1,200 뻬소(3만원).좀 더 저렴한 호텔을 물색하야 했으나선택권이 없었다.다른 호텔들은 이미 방이 없는 상태였고이곳도 몇개 남지 않은 상태라서이틀을 묵기로
[20150909] 한국 - 레바논전 관련 잡담
경기는 후반만 봐서 관전평만 쓱쓱. 0-0 상황에서의 전술전개를 좀 보고 싶었는데 야근이 웬수지요 ㅜㅜ 1. 불안하지 않은 국가대표팀은 진짜 오랜만이지 싶습니다. 레바논전 들어가기 전에 원사이드 게임이 될거라는 예상을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이게 악연쩌는 레바논 원정이다보니 걱정이 되던것도 사실인데요. 뭐 후반 보니 역시 걱정은 기우네요. 2. 최근 대표팀이 아시아권팀을 상대로 헤메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문전에서 패스와 개인기를 통해 공간창출하는 전술적 완성도가 높아진것을 가장 크게 보고 있습니다. 3. 여기서 제가 참 인상깊은 부분. 선수들 개인기량이 상당히 좋아지기 시작한건 몇년 되었다고 봐요. 축협 유소년 시스템의 가시적 성과물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는 확실히 선수층 자체가 탄탄해진 부

레바논 vs 쿠웨이트전을 보면서 느낀 레바논 팀
경기 링크 (AFC 공식 유튜브 계정) 2차예선에서 한국 다음의 전력이라 생각되는 쿠웨이트 상대로 레바논 홈에서 펼쳐진 경기라,참고가 될 것 같아 대강 훑어봤다. 발퀄 화질에다 관중 길막, 끊김현상 등의 압박이 있지만 보고 싶은 분들은 보시고.. 몇 가지 든 생각은, - 피지컬, 그리고 수비대열이 라오스에 비하면 매우, 매우 좋다. 라오스 팀은 수비대열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쪽에서 공격전개시에 실수로 볼을 뺐겨도 자력으로 (전술이 아닌 개개인의 신체능력으로) 되찾아올 수 있을만큼 라오스 선수들의 몸싸움 능력이 안됐지만, 레바논은 확실히 다르다. 공을 빼앗기기도 쉽고, 다시 뺐는것도 여의치 않다. 거기다 몇몇 선수들을 중심으로 갖춰진 대열정비능력과 수비능력은 어중간한 패스웍으로는 뚫리지 않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