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드디어 스피드 웨건의 정체성을 알았습니다!! 그는..... 해설+개그+보조 담당이었습니다!!! 설마 체페리 씨의 얼어붙은 그 곳을 몸으로 녹일 줄이야. 멋지다!!! 그나저나 죠죠. 파문에 엄청 익숙해졌네요. 파문 익힌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기술이 몇개야? 무섭습니다. 죠죠. 역시 저 집안의 핏줄은 하나 같이 괴수들이야. 아, 한 녀석 빼고요. 어찌됐든 이번화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디오가 있다는 마을로 쳐들어간 죠죠 일행. 거기서 한 소년에게 전재산이 든 가방을 소매치기 당하는데..... 모든 것은 디오의 함정이었다! 그리고 체페리와 디오가 1대 1로 맞붙게 되는데!!! 디오 엄청 쎄!!!!! 이건 직접 보세요. 디오가 정말 엄청나요!! 거기다 이번에도 명대사가 떴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