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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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오즈의 마법사 : 75주년 리마스터링 에디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때를 놓치고 결국 개인 중고로 구입한 블루레이 입니다. 저는 3D 혐오주의자 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4K 버전도 출시 되다 보니 아무래도 해당 판본을 구매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플먼트는 이쪽이 더 많아서 말이죠. 음성해설에는 자막 지원이 안 되는데, 이건 과거에 구매한 DVD로 해결을 봤습니다. 여기에는 서플먼트 표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 누락되었다 보시면 되요. 음성해설 빼면 거의 대부분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기도 합니다. 대략 예상 하시듯이,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사실 좀.....애매한 편이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주 그냥 줄줄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죠.
"히치콕 클래식 콜렉션"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사실 중복 구매입니다.......만, 4K 타이틀 음성해설에 드디어 한글자막이 지원하기 시작해서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사실 출시된지는 좀 됐고, 새는 굳이 중복으로 사지 않아도 되어서 개별판으로 사려고 했는데, 개별판이 더 비싸서 그냥 재출시된 합본으로 샀습니다. 디스크가 여덟장 입니다.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결국 블루레이에 머무르는 상황이 되었죠. 우선 이창과 현기증 입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많은 편입니다. 구판과 거의 차이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심지어 블루레이는 구판 재탕 입니다. 여기에서 이창과 현기증 모두 음성해설에 한글자막을 지원 합니다. 그 변경점 덕분에 산거죠. 케이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인류 오페라
SF 영화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많이 들어왔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재개봉하여 드디어 봤습니다. 사실 오래된 영화라는 이야기만 들었던지라 70~80년대 작품인가 생각하며 봤을 때는 원조 국밥 같은 영화구나 싶었는데 인간이 달에 가기도 전인 68년도에 개봉했다니 대단하네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은 샤이닝만 봤지만 이 작품도 광기 어린 촬영이 대단합니다. 이제 와서 보기엔 어떻게 보면 다큐멘터리적인 느낌마저 드는 고전이지만 말 그대로 스페이스 오페라적인 음악과 함께 이제 와서 봤기에 친숙한 개념들로 독특한 컬트적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SF 영화의 역사 교과서를 듣는 듯하기에 이제 와서 추천하기엔 애매하지만 계속 언급되는 게 궁금하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네요. 리마스터
"쟈칼의 날"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도 샀습니다. 솔직히 정말 애매하긴 했었죠. 국내에서는 디스크로 나온 적이 없거든요. 애로우에서 나온 판본입니다. 이게 가장 베스트라곤 하더군요.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는 편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디자인을 약간 변경해서 넣었더군요. 케이스 내부입니다. 의외로 양면으로 쓸 수 있게 해놨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정말 괜찮은 영화인것도 사실이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