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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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따끈따끈 족탕,시모다 온천[6]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족탕이 있다고 해서 들른 시모다 온천. 아마쿠사 내에서는 꽤 유명한 온천이라고 합니다. 온천물을 토해내는 학,먼 옛날 상처입은 학이 이 온천에 몸을 담그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고 근데 이런 전설은 온천마을이라면 하나씩 가지고 있는 듯(그리고 왜 다 학인 거지,온천력(...)측정기라도 되나?;;) 마을의 관광안내소 음료수와 족욕용 타올(200엔)등을 팔고 있습니다. 마침 수건이 없어서 하나 구입.(타올이 있으면 사지 않아도 됩니다만 기념용으로 사는 것도 좋을 듯) 큼직한 족발(...)모양의 족욕장소 안내판 족탕 전경,관광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한가한 편이더라구요.동네사람들이 타올 하나씩 들고 마실온 분위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짬뽕을 먹어 봤다.멘노모리[6]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짬뽕을 먹어 봤다.멘노모리[6]

둘째날 점심식사로 먹은 아마쿠사 짬뽕 전문점 멘노모리입니다. 같이간 큐슈사람 O모님의 말에 의하면 나가사키짬뽕도 유명하지만 아마쿠사짬뽕도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고 하네요...랄까 동네마다 자기동네 이름 붙은 짬뽕이 있다고 멘노모리, 위치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오에천주당 바로 앞입니다. 저희가 식사하고 있으니 신부님이랑 복사님이 와서 짬뽕을 맛있게 드시더군요(...) 메뉴판,짬뽕과 접시우동 볶음밥의 세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내부 상 두개와 테이블 두개가 전부인 작은 가게입니다. 제가 시킨 짬뽕 국물은 닭고기뼈를 우려낸 국물,동행의 말에 의하면 이게 아마쿠사 짬뽕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하네요 나가사끼 짬뽕처럼 국물맛이 진하지는 않지만 닭고기 육수가 깔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천주교유적 돌아보기[5]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 천주교유적 돌아보기[5]

아마쿠사에 가면 여기저기에 기독교 관련 유적이나 교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서부인 큐슈 지역이 옛날부터 유럽과의 교류가 많아 기독교문화가 쉽게 전해지기도 했고 아마쿠사 같은 경우에는 척박한 섬지역이라 먹고살기 힘들어서 서민들이 기독교를 많이 믿게 되었다고 하네요 시마바라의 난 이후 막부에 의해 기독교가 금지되었을 때에도 몰래 숨어서 기독교를 믿던 '카쿠레 키리시찬'(숨은 크리스천)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인이 거의 없는 일본 내에서도 비교적 기독교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하네요 오에천주당.천주교 금지령이 풀린 후,프랑스인 가르니에 신부가 아마쿠사에 와서 지은 성당이라고 합니다. 오에 천주당의 창립자인 가르니에 신부의 묘지 프랑스에 있는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맛있는 것들이 가득,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

[12년 3월 큐슈 아마쿠사여행]아마쿠사의 맛있는 것들이 가득,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

첫날 간 아마쿠사 시의 이자카야 마쯔리(居酒屋まつり)입니다.동네사람들이 즐겨찾는 이자카야라고 가게 약도입니다(주소 : 熊本県天草市中央新町19-6 전화번호 : 0969-23-0151) 어항에서 뛰노는 생선들 가게 내부사진, 기본안주.생선껍질 양념튀김,감자샐러드,정체를 알 수 없는 조개류 역시 시작은 생맥으로 모듬회,바닷가 섬마을이라 그런지 회가 싱싱하니 입에서 살살 녹네요 두번째는 소주로, 아마쿠사에서 만드는 쌀소주인 아마쿠사.뒷맛이 깔끔한게 좋았습니다. 곰치튀김,곰치는 처음먹어 보는데 살이 부드러운게 맛있더라고요. 레몬을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조개구이, 아마쿠사 특산인 조개에 된장양념을 발라 구웠습니다.마...마이쪄... 큐슈